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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일본에서 특히 좋아하는 화가인 고흐
그를 기억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이유중엔 그의 아름다운 작품도 있지만 그의 너무나
안타까운 인생과 고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 고흐의 작품중에 가장
좋은게 바로 별이 빛나는 밤에 입니다.
고흐는 말년에 알콜중독에 걸렸는데 특히 그 당시의 예술가들이 마셨던 압상트라는 독주
를 너무 마셔서 모든 사물이 저렇게 소용돌이 치는것 처럼 보이는 병에 걸립니다.
이것이 운명인가요. 저런 아지랭이처럼 구불거리는 그의 화풍을 저를 포함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외국의 가수가 이 그림을 보고 반고흐를 기리는 노래를 만들었죠.
그런데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세컨드라이프라는 가상현실 게임에서
세컨드라이프에서 제공하는 제작도구로 반고흐가 그린 마을을 3D로 만들었네요
그 제작과정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탄성을 살며시 내뱉었네요. 노래도 좋구요
한번 감상해보세요
http://nwn.blogs.com/nwn/2007/07/remake-the-star.html
그의 블로그에 가면 제작과정과 설명의 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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