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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가 고장났습니다. 프린터 잉크인식 에러인데 정품안써서 저주를 받았나 봅니다.
복합기 고장나면 골치아픈게 프린터만 고장나면 좋으련만 스캐너도 고장나더군요. 아니 프린터가 고장났는데 스캐너까지 못쓰다니
이런게 올인원 제품의 단점이죠.
그런데 이 복합기는 참 골치아픈게 평판스캐너라서 그런지 책상의 면적을 많이 차지합니다.
한국디자이너 최병민디자이너가 콘셉트한 디자인인 모니터가 프린터및 스캔 기능까지 합니다.
위와 같이 화면에서 프린팅 하고 싶은 부분을 드래그해서 프린팅 하면 됩니다.
또한 스캔도 할 수 있는데 스캔을 하면 그게 바로 화면에 나옵니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죠. 실용화 할려면 기술적인 장벽을 넘어서야 하는데 엔지니어들이 실현 해 주겠죠.
이게 실현되면 책상위가 좀 더 넓어질 듯 합니다.
출처 : 얀코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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