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한푼 안들이고 외국산 정확하게는  미국산 인터넷 서비스 TGIF는 한국을 점령했습니다.
T(트위터)는  미투데이에 비해 회원수는 적지만 영향력은 월등히 앞서고 있고  SNS서비스의 대명사가 되고 있습니다.
G(구글)은 친절한 네이버씨에 검색시장에서 밀리고 있지만 모바일쪽에서는 네이버를 앞서고 있습니다.
I(아이폰)은 광고하나 안하고도 한국기업들이 알아서 비교모드로 홍보하기 때문에 타의에 의한 홍보가 되고 있습니다.
F(페이스북)은  트위터를 위협하면 승승장구의 행진중이며 언젠가는 싸이월드를 넘어설듯한 기세로 한국과 일본에서 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 포털들의 SNS서비스는 죽을 쓰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미투데이는 네이버에서 자체 발화된 서비스는 아닙니다. 미투데이라는 서비스를 네이버가 자본력으로 먹어치운 서비스죠
1.2년전에는  트위터가 상륙하기 전이라서 좀 인기가 있었지만 이렇다할 성장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네이버 계정으로 미투데이 하나 계설했지만  단 한줄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의 요즘은 거론조차 하기 힘들정도로  말할것이 없습니다. 요즘, 요즘 쓰는 사람 거의 없죠
SK컴즈의 C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C로그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  SNS서비스는 정말 폐쇄적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같이 다양한 변주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아이폰이  수 많은 악세사리가 파생되어 나오듯 트위퍼 파생서비스와 페이스북 파생서비스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런 이유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소스를 공개했고 개발자들이 그 소스를 이용해서 파생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런 이유로 수 많은 편리한 파생 서비스들이 생겼습니다.

그라나 한국의 SNS서비스는 어떻죠?  미투데이의 파생서비스가 있나요? 요즘이 있나요?  C로그가 있나요?
모두 포털개발자들이 개발해주지 않으면 그냥 있는 그대로 써야 합니다
이런 폐쇄적인 모습은 검색으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사 SNS검색서비스가 실시간 검색인가?



네이트에서 실시간검색 해보십시요. C로그 내용만 나옵니다. 이게 실시간 검색이라고 포장했네요. 이건 마치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
네이버블로그들의 글만 검색해서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사의 서비스만 검색해서 보여주면 그 검색은 바로
사용자들에게 욕을 먹고  사용자들은 편협한 검색이라면  그 검색을 사용하지 않을것 입니다


다음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음 요즘 서비스에서 검색할 것이 없는지  트위터것을 빌려서 검색하네요
다음의 소셜검색은 트위터 검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페이스북도 달라 붙겠네요


어쩜! 포털들은 이런 못난 모습은  왜 이리 닳았나요?   네이버도 똑같네요.  트위터 + 미투데이 조합이네요

포털들의 실시간검색은  실시간 검색이 아닌 트위터 + 자사SNS 검색서비스라고 봐도 됩니다.



안팔리는 SNS서비스 판매사원으로  연예인을 끌어 들이다.

한국의 연예인들은 참 바쁩니다. 포털들 SNS서비스 해주기에 너무 바쁘죠.
미투데이 검색하며 연예인들이 쭉  나옵니다.  미투데이 소속 연예인들입니다. 저는 궁금한게 저렇게 미투데이 치면 나오는 연예인들이
정말  직접 미투데이를 하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돈을 받고 대가성으로 해주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SK컴즈의 C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장혁의 기사가 떴죠. 지하철 탄 장혁의 모습을 C로그에 올렸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C로그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간접홍보라고 할 수 있죠


다음 요즘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타들이 요즘을 직접 사용할까요?  아니면  매니저들이나 소속사에서 알아서 관리 해주는 것 일까요?

트위터처럼 개방적인 서비스를 만들지는 못하고 저렇게 연예인 홍보단을 앞세워서 서비스를 광고하는 모습 그 자체가  매력이 없다는 뜻일 것 입니다. 네이트의 인기연예인 미니홈피 순위를 하듯  SNS서비스의 개념을 잊은채  일반인 ---> 인기 연예인 으로 단방향만 추구하는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해 눈쌀을 찌푸리게 되네요

이런 식의 서비스들 개발은 그만 두고  좀 색다르고 놀라운 서비스 좀 만들었으면 합니다.
누가 만드니까 비슷한 서비스 붙여넣기로 만들지만 말구요.  네이버가 실시간 인기검색 서비스 하니까 다음도 네이트도 야후도 따라하는 모습.  그래가지고  사용자들을 끌어 당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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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10.11.20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문제인거같아요 증말 ㅠㅠ 에휴... 연예인들말곤 그렇게 쓸모가 ㅠㅠ

    도그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행복한 주말맞이하세요~

  2.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0.11.20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중에서 요즘을 조금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트위터 같은 파급력은 힘들어 보이더군요. 나름 네이버가 싫어서 건너온 사람들이 요즘을 쓰고는 있지만 대부분 SNS게임을 하기위해서 있는 것이구요. 별다른 대화는 많이 하지 않는듯 했습니다.

    그나마 시끄럽게 떠들어주는 사람들은 10대 아이들이고 그 아이들이 거기서 떠드는 이유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그것을 써준다는 이유 때문이지요. SNS는 연예인들의 한줄 글을 마냥기다리기에는 지루하니까 덧붙여진 게임의 느낌이랄까?? 뭐 그렇습니다.

    더불어서 신인 연예인들 홍보를 위해서 사용하기도 하더군요. 뭔가 진실된 노력으로 보일수도 있었지만 자꾸만 갸우뚱하게 만들더군요.

    물론 프로그램적인 변화는 다들 열심히 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기획자체가 뒤따라가기 정도밖에 안되는 것이었기에 가지는 한계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정말 트위터의 영향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생각이었다면, 트위터와는 전혀 색다른 시도를 했어야 옳지요. 예를 들면 트위터가 할수 없는 것들 혹은 아직 시도하지 않았던 것에 과감한 도전이 필요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와 술자리에서 했던 이야기지만, 한국기업은 절대 1등을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1등으로 모험을 하느니 안정이 보장된 2등으로 남는 것이 더 좋은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도전보다는 따라하기에 급급할수 밖에 없는 것이 한국기업의 특징이라고 했었답니다.

    그런 한계 때문에라도 아무리 미투데이와 요즘, C로그가 연예인 데려다 광고를 한다해도 트위터의 벽은 넘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터가 하지 않았던 것을 해야 하는데 한국의 기업 특성상 그런 도전은 할수 없을 테니까요. ㅜㅜ 트위터를 만약에 역전 시킨다면, 트위터가 망할때 쯤이 되겠네요. ㅡㅡ;;;

  3.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1.21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라나 한국의 SNS서비슨 어떻죠? 미투데이의 파생서비스가 있나요? 요듬이 있나요? : 오타가 두개 있네요^^;

    정말 국내 SNS는 너무 폐쇄적이지요.
    SNS나 소셜이라는 말도 하지 말았으면 하는 포털의 작태들입니다.
    SNS 뿐 아니라 그 동안 스마트폰 블로그 등 대부분이 그런 식이었지요.
    국내 것을 사용하고 싶지만 돈벌이만 여념이 없고 사용자를 무시하는 대기업이나 포털의 행태가 참으로 황당합니다.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11.21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타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먼저 파이만 크게 만들고 거기서 여러 기술들이 섞어지게 만들면서 가치를 올리는것이 좋을텐데요. 그런게 없어요. 부가서비스 만든다는게 아이템장사나 하고 있으니 말이죠 ㅎㅎ

  4. Favicon of http://flaing.tistory.com BlogIcon [씽씽] 2010.11.21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서비스가 커지길 바라지만, 정말 않타까운 현실입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5. Favicon of http://elleysea.tistory.com BlogIcon 건이맘 2010.11.22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트위터도 했다가 어떻게 하는지 몰라 포기한 사람인지라 ㅠ.ㅠ
    아예 손놓고 있네요.. 나의 스마트폰은 그저 인터넷 검색용으로만 ㅠ.ㅠ

  6. 뭉뭉이 2010.11.23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쓸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연예인을 이용해야 홍보가 되니까요..
    C로그도 김C가 모델이라는 얘기 듣고 딱 어울리는 모델 잘 찾았다 생각 들더라구요
    괜히 관심 한 번 더 생기게 되고~

  7. 2010.12.17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뭉뭉이님 말처럼 연예인을 활용해야 홍보가 되는 현실...
    저는 c로그 하는데 생각보다 잘 만든 서비스임에도
    눈에 띄게 c로그를 하는 스타가 없어서 큰 이슈가 없는 것 같거든요.
    그게 조금 아쉽더라구요. 연예인 마케팅이 중요한 것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