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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환경 에코라는 단어 안넣으면 안될 정도로 주변에 에코제품들이 참 많습니다.
문제는 이런 에코 제품들이 과연 에코인지 친환경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그린 그린 하지만 그린이라는 단어를 쓰는 제품이
과연 환경친화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갖다 붙이는것 아닐까 하네요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DAVE RITTINGER의 작품 Carbon은 다릅니다.
이 작품겸 제품은 낙엽으로 만든 티셔츠입니다.
제조 방법은 간단합니다. 티셔츠에 접착제로 낙엽을 붙이면 됩니다. 지금 같은 단풍시즌에 낙엽 주워다가 붙이면 되겠네요
그나저나 저 모델도 얼굴에 단풍이 들었네요
출처 http://www.daverittinger.com/Wearable/w6.html
문제는 이런 에코 제품들이 과연 에코인지 친환경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그린 그린 하지만 그린이라는 단어를 쓰는 제품이
과연 환경친화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갖다 붙이는것 아닐까 하네요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DAVE RITTINGER의 작품 Carbon은 다릅니다.
이 작품겸 제품은 낙엽으로 만든 티셔츠입니다.
제조 방법은 간단합니다. 티셔츠에 접착제로 낙엽을 붙이면 됩니다. 지금 같은 단풍시즌에 낙엽 주워다가 붙이면 되겠네요
그나저나 저 모델도 얼굴에 단풍이 들었네요
출처 http://www.daverittinger.com/Wearable/w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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