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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하고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너무 개방적인 페이스북은 나를 PR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웅크리고 싶은 분들에게는 페이스북은 독입니다. 페이스북은 닉네임및 공개하고 싶은 부분만 공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대부분이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자신의 영문 이름을 닉네임으로 사용합니다.
여하튼 페이스북은 트위터보다 공개적입니다.
뒤돌아보면 이 인터넷이란 새로운 대륙은 변화의 속도가 마하급인듯 합니다.
트위터를 처음 시작 할때도 내가 너무 늦은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지만
결코 늦지 않음을 알았을때 느낀것은 이 인터넷이라는 열차는 내가 중간에 올라타도 출발역은 알겠는데 도착역이 어딘지 모르기에 내가 중간에 올라탄건지 출발역 근처에서 올라탄건지 종착역의 끝물에 올라탄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트위터는 한국에서 출발한지 좀 됐습니다. 그러나 출발역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요즘 느닷없이 페이스북 열풍이 서서히 불기 시작하고 입소문을 타고 페이스북 열차에 하나 둘씩 올라타고 있습니다. 저도 며칠 전 올라타고 이리저리 열차칸을 뒤적거리다가 아는 얼굴을 만나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T.G.I.F라는 외산 인터넷 서비스가 한국을 공습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의 공습에 한국의 토종서비스는 어쩔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라는 다음성과 네이버성을 만들기에 바봤던 국내 거대 포털들은 외국진출했다가 손해만 보고 철수하고 있습니다.
자업자득이죠. 이 모습을 보고 있으면 지금의 SKT를 보는듯 합니다.
제가 또 딴소리에 빠졌네요. 다시 갓길에서 도로로 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헬스로그 운영자이신 양광모님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신기한것을 발견했습니다. (양광모님 라디오출연목소리 너무 반갑습니다)
다음뷰 추천버튼 밑에 페이스북 추천버튼이 있네요. 신기했습니다. 페이스북 홈페이지 가면 좋아요 버튼. 정말 간결하고 작은 좋아요 버튼만 있는 것만 있는데요. 마치 믹시처럼 추천자의 대표이미지가 나옵니다.
믹시가 좋은게요. 다음뷰와 달리 추천 한 사람의 이미지가 나와서 누가 추천했는지 바로 알수 있다는 것 입니다.
뭐 답방을 하고 닥치고 맞추천 해서 추천 품앗이라는 독에 빠지게 하는 흠이 있지만 누가 추천했는지 알 수 있는 모습은 참 좋네요
누군가가 너님! 정말 글 잘쓰시네요 라고 멋진 댓글을 놓고 후다다닥 사라지면 흔적을 추적해서 블로그를 방문한후 좋은 인연이
될수도 있죠.
이 페이스북 버튼을 어디서 구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이리저리 검색을 하니 어디인지 위치가 나오네요
http://developers.facebook.com/plugins?footer=1
에 가시면 보다 다양한 추천 버튼이 있습니다
추천 코드를 얻는것은 간편합니다. 헬스로그에서본 추천자 이미지가 나오는 코드를 얻었습니다
크기와 여러가지 레이아웃을 설정하고 GET CODE를 얻은후에
티스토리 같은 경우 관리자 모드에서 스킨 >> HTML/CSS 모드로 들어가서
를 찾은 후 그 밑에 코드를 삽입하면 됩니다 컨트럴+F 키를 누르고 찾으면 편합니다
텍스트로 넣었더니 포스트에서 안나오네요. 할 수 없이 이미지로 넣습니다.
그럼 위와 같은 좋아요! 페이스북 버튼 이 생기고 페이스북 유저가 추천하면 이미지가 뜹니다.
페이스북 추천버튼은 미끌려서 잘못 추천한 것도 회수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좋아요! 기능이 참 좋네요. 좋아요! 좋아요! 참 긍정적인 단어죠
페이스북. 트위터의 열풍에 바통터치를 할까요? 인맥구축의 달인 페이스북. 아직 주저거리는 분들중에 개방적인 사고방식인
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너무 개방적인 페이스북은 나를 PR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웅크리고 싶은 분들에게는 페이스북은 독입니다. 페이스북은 닉네임및 공개하고 싶은 부분만 공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대부분이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자신의 영문 이름을 닉네임으로 사용합니다.
여하튼 페이스북은 트위터보다 공개적입니다.
뒤돌아보면 이 인터넷이란 새로운 대륙은 변화의 속도가 마하급인듯 합니다.
트위터를 처음 시작 할때도 내가 너무 늦은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지만
결코 늦지 않음을 알았을때 느낀것은 이 인터넷이라는 열차는 내가 중간에 올라타도 출발역은 알겠는데 도착역이 어딘지 모르기에 내가 중간에 올라탄건지 출발역 근처에서 올라탄건지 종착역의 끝물에 올라탄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트위터는 한국에서 출발한지 좀 됐습니다. 그러나 출발역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요즘 느닷없이 페이스북 열풍이 서서히 불기 시작하고 입소문을 타고 페이스북 열차에 하나 둘씩 올라타고 있습니다. 저도 며칠 전 올라타고 이리저리 열차칸을 뒤적거리다가 아는 얼굴을 만나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T.G.I.F라는 외산 인터넷 서비스가 한국을 공습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의 공습에 한국의 토종서비스는 어쩔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라는 다음성과 네이버성을 만들기에 바봤던 국내 거대 포털들은 외국진출했다가 손해만 보고 철수하고 있습니다.
자업자득이죠. 이 모습을 보고 있으면 지금의 SKT를 보는듯 합니다.
제가 또 딴소리에 빠졌네요. 다시 갓길에서 도로로 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헬스로그 운영자이신 양광모님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신기한것을 발견했습니다. (양광모님 라디오출연목소리 너무 반갑습니다)
다음뷰 추천버튼 밑에 페이스북 추천버튼이 있네요. 신기했습니다. 페이스북 홈페이지 가면 좋아요 버튼. 정말 간결하고 작은 좋아요 버튼만 있는 것만 있는데요. 마치 믹시처럼 추천자의 대표이미지가 나옵니다.
믹시가 좋은게요. 다음뷰와 달리 추천 한 사람의 이미지가 나와서 누가 추천했는지 바로 알수 있다는 것 입니다.
뭐 답방을 하고 닥치고 맞추천 해서 추천 품앗이라는 독에 빠지게 하는 흠이 있지만 누가 추천했는지 알 수 있는 모습은 참 좋네요
누군가가 너님! 정말 글 잘쓰시네요 라고 멋진 댓글을 놓고 후다다닥 사라지면 흔적을 추적해서 블로그를 방문한후 좋은 인연이
될수도 있죠.
이 페이스북 버튼을 어디서 구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이리저리 검색을 하니 어디인지 위치가 나오네요
http://developers.facebook.com/plugins?footer=1
에 가시면 보다 다양한 추천 버튼이 있습니다
추천 코드를 얻는것은 간편합니다. 헬스로그에서본 추천자 이미지가 나오는 코드를 얻었습니다
티스토리 같은 경우 관리자 모드에서 스킨 >> HTML/CSS 모드로 들어가서
를 찾은 후 그 밑에 코드를 삽입하면 됩니다 컨트럴+F 키를 누르고 찾으면 편합니다
텍스트로 넣었더니 포스트에서 안나오네요. 할 수 없이 이미지로 넣습니다.
페이스북 추천버튼은 미끌려서 잘못 추천한 것도 회수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좋아요! 기능이 참 좋네요. 좋아요! 좋아요! 참 긍정적인 단어죠
페이스북. 트위터의 열풍에 바통터치를 할까요? 인맥구축의 달인 페이스북. 아직 주저거리는 분들중에 개방적인 사고방식인
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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