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작가 얀 폰 헬레벤(Jan Von Holleben)은 친구와 친구아들 그리고 개를 데리고 자동차로 여행중에 있었습니다.
차를 세우고 가끔씩 사진 촬영을 할려고 했는데 이 개가 포즈를 취해주지 않았습니다. 커다란 개 위에 친구 아들을 태우고
찍을려고 했지만 개는 자꾸 옆으로 쓰러졌고 하는 수 없이 쓰러진개와 함께 친구 아들도 길바닥위에 뉘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하늘을 나는 꿈'이라는 씨리즈는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진 보고 있으면 2천년 초 인터넷에 올라온 자전거도로표시위에서 자전거를 타는 유머사진이 생각나지 않으세요?
당시 CF로도 보여주었던 모습. 사진작가 얀 폰 헬레벤(Jan Von Holleben)는 이 모습을 연장해서 씨리즈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 사진을 언젠가 우연히 봤습니다. 그런데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볼 때 참 재미있다하고 미소짓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이 작가 월간사진 10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아이들이 이 사진 촬영을 좋아했다는데 얼마나 좋았으면 자기들 친구들 까지 다 불러서 사진을 함께 찍었을까요
어떻게 보면 사진의 깊이는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예술이 자주 놓치고 가는 유머라는 공감대를 잘 살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사진출처 http://www.flickr.com/photos/31199746@N02/sets/72157622452249309/
차를 세우고 가끔씩 사진 촬영을 할려고 했는데 이 개가 포즈를 취해주지 않았습니다. 커다란 개 위에 친구 아들을 태우고
찍을려고 했지만 개는 자꾸 옆으로 쓰러졌고 하는 수 없이 쓰러진개와 함께 친구 아들도 길바닥위에 뉘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하늘을 나는 꿈'이라는 씨리즈는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진 보고 있으면 2천년 초 인터넷에 올라온 자전거도로표시위에서 자전거를 타는 유머사진이 생각나지 않으세요?
당시 CF로도 보여주었던 모습. 사진작가 얀 폰 헬레벤(Jan Von Holleben)는 이 모습을 연장해서 씨리즈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 사진을 언젠가 우연히 봤습니다. 그런데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볼 때 참 재미있다하고 미소짓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이 작가 월간사진 10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아이들이 이 사진 촬영을 좋아했다는데 얼마나 좋았으면 자기들 친구들 까지 다 불러서 사진을 함께 찍었을까요
어떻게 보면 사진의 깊이는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예술이 자주 놓치고 가는 유머라는 공감대를 잘 살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사진출처 http://www.flickr.com/photos/31199746@N02/sets/7215762245224930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