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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커피만 먹어도 맛있다고 느낄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판커피는 잘 먹어지지가 않네요. 그 이유는 고급커피을 몇번 맛보고 그 맛에 빠지다 보니 자판커피를 하대하게 됩니다.
가끔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스타벅스 기브티콘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마셔보면 그 맛에 취하게 됩니다.
라떼와 카라멜 마끼야토를 자주 먹는데 달달한 그맛에 취하게 됩니다
자판커피나 다방커피와는 다른 맛. 드랍식 원두커피의 맛을 알게 되고 역시 경품으로 받은 가정용 드랍식 원두커피머신을
이용해서 커피를 내려먹어 봤는데 스타벅스의 그 맛과는 약간 떨어지지만 그런대로 드랍커피의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크리마 가득한 원두커피. ㅋㅋㅋ 그렇게 한달 먹다가 지금은 먼지가 쌓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원두커피 한잔 먹을려고 들여야 하는 시간과 에너지가 짜증납니다.
온 가족이 마시면 모르겠으나 나 혼자 먹을려고 물 채우고 커피내리고 마시고 난후 커피머신 칫솔로 닦아주고 세척해주고 에라이~~~
한잔 먹을려고 10분이상 투자하다니. 저 같은 성질머리로는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다시 인스턴트 커피를 마트에서 사와서 먹고 있는데 간편해서 좋긴한데 원두커피의 그 맛이 안납니다.
자판커피나 인스턴트 커피보다는 좀 더 고급스럽게 그러나 인스턴트의 간편함이 함께 할 수 없을까요?
이런 고민을 쟈뎅이라는 곳이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쟈뎅의 까페모리는 인스턴트커피입니다. 뚜껑달린 컵과 함께 개당 600원에서 800원 정도에 자판커피보다는 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겨울에 캔커피를 자주 먹는데 그 뜨거운 캔커피 마시면서 추위를 녹이곤 하죠. 그러나 커피맛은 쩝~~ 커피숭늉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질이죠
그러나 최근엔 까페모리로 바꾸고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에 테이크아웃 커피느낌을 가지게 하니까요.
까페모리는 뚜껑달린 컵과 인스턴트 커피로 이루어졌는데 이 컵 디자인이 매년 바뀝니다.
공무부분은 컵디자인과 커피에 관한 카피와 브랜드 슬로건, 시,에세이, 러브테러등 글 두분야로 나뉘어서 시상을 합니다
저는 디자인엔 젬병이기에 카피문구나 에세이쪽으로 도전해 볼까 합니다. 커피에 대한 추억들을 찾아봐야겠네요
작품접수는 9월20일부터 10월 18일까지이고
컵디자인 같은 경우 도안을 다운로드해서 제작해야 합니다. 컵은 종이컵이니 감안해서 디자인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상금이 대단히 많네요. 최우수상은 바라지도 않고 입선만 어떻게 해봤으면 하네요
그리고 이 공모전 말고 이 공모전을 알리는 이벤트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일명 퍼가기 이벤트죠
http://www.cafemoriidea.co.kr/Event/Scrab/List.aspx 에서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디자인한다면 DSLR 렌즈모양의 종이컵이 어떨까 하네요 ^^ 너무 튈까요?
사진출처 http://www.cafemoriidea.co.kr/
그러나 이제는 자판커피는 잘 먹어지지가 않네요. 그 이유는 고급커피을 몇번 맛보고 그 맛에 빠지다 보니 자판커피를 하대하게 됩니다.
가끔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스타벅스 기브티콘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마셔보면 그 맛에 취하게 됩니다.
라떼와 카라멜 마끼야토를 자주 먹는데 달달한 그맛에 취하게 됩니다
자판커피나 다방커피와는 다른 맛. 드랍식 원두커피의 맛을 알게 되고 역시 경품으로 받은 가정용 드랍식 원두커피머신을
이용해서 커피를 내려먹어 봤는데 스타벅스의 그 맛과는 약간 떨어지지만 그런대로 드랍커피의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크리마 가득한 원두커피. ㅋㅋㅋ 그렇게 한달 먹다가 지금은 먼지가 쌓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원두커피 한잔 먹을려고 들여야 하는 시간과 에너지가 짜증납니다.
온 가족이 마시면 모르겠으나 나 혼자 먹을려고 물 채우고 커피내리고 마시고 난후 커피머신 칫솔로 닦아주고 세척해주고 에라이~~~
한잔 먹을려고 10분이상 투자하다니. 저 같은 성질머리로는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다시 인스턴트 커피를 마트에서 사와서 먹고 있는데 간편해서 좋긴한데 원두커피의 그 맛이 안납니다.
자판커피나 인스턴트 커피보다는 좀 더 고급스럽게 그러나 인스턴트의 간편함이 함께 할 수 없을까요?
이런 고민을 쟈뎅이라는 곳이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쟈뎅의 까페모리는 인스턴트커피입니다. 뚜껑달린 컵과 함께 개당 600원에서 800원 정도에 자판커피보다는 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겨울에 캔커피를 자주 먹는데 그 뜨거운 캔커피 마시면서 추위를 녹이곤 하죠. 그러나 커피맛은 쩝~~ 커피숭늉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질이죠
그러나 최근엔 까페모리로 바꾸고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에 테이크아웃 커피느낌을 가지게 하니까요.
까페모리는 뚜껑달린 컵과 인스턴트 커피로 이루어졌는데 이 컵 디자인이 매년 바뀝니다.
공무부분은 컵디자인과 커피에 관한 카피와 브랜드 슬로건, 시,에세이, 러브테러등 글 두분야로 나뉘어서 시상을 합니다
저는 디자인엔 젬병이기에 카피문구나 에세이쪽으로 도전해 볼까 합니다. 커피에 대한 추억들을 찾아봐야겠네요
작품접수는 9월20일부터 10월 18일까지이고
컵디자인 같은 경우 도안을 다운로드해서 제작해야 합니다. 컵은 종이컵이니 감안해서 디자인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상금이 대단히 많네요. 최우수상은 바라지도 않고 입선만 어떻게 해봤으면 하네요
그리고 이 공모전 말고 이 공모전을 알리는 이벤트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일명 퍼가기 이벤트죠
http://www.cafemoriidea.co.kr/Event/Scrab/List.aspx 에서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디자인한다면 DSLR 렌즈모양의 종이컵이 어떨까 하네요 ^^ 너무 튈까요?
사진출처 http://www.cafemoriid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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