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에 대해 여러가지 경험도 쌓고 여러 정보를 찾아보고 지난 2달동안의 운영경험으로
보아 제 추측성 생각을 써볼까 합니다

초보 애드센스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여러 커뮤니티나  여러 분들이 트래픽폭탄을 맞고 싶어하시구 저 또한 수차례 맞아보고
한번은 스팸싸이트로 오해받을정도로 하루에 5만 조횟수를 기록한적 있습니다. 
처음엔 한시간에 엄청나게 버는 속도에 놀라기도 하고  트래픽폭탄이 좋긴 좋구나 생각했습니다.
지난 KBS방송사고 포스트의 경우는 순간 접속자가 3천명을 넘었었죠

하지만 광고단가는 처참해서 다른 평일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뭐 평일보단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리 높다고는 말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단가가 그대로 유지되거나 약간 올라가고 회복할 기미를 안보입니다. 그 사건아닌 사건이후
여러가지로 생각해 봤습니다.   정리해서 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트래픽폭탄으로 인한 애드센스 클릭은 실구매자가 적다

구글에 질문도 하고 해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애드센스를 클릭하여 유저가 그 광고를 보고
실제로 구매를 할 경우가 많을 경우에 애드센스를 단 블로거들은 고단가의 클릭당 단가를 보장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트래픽폭탄이나 실시간 검색어에 걸려서 유입되는 네티즌들은
단순 정보만 확인하고 나가거나  광고에 관심있어서 내 블로거에 왔다기보단 그냥 지나가다 들른것
이구 실수로 내 광고를 클릭했거나 아무런 생각없이 눌러볼 확률이 높습니다.
그들은 어떤 구체적인 정보를 구하기보단   그냥 남들의 이슈를 잠깐 확인하러 온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광고를 클릭했다고 해도 구매로 까지 갈 확률은 아주 저조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제 블로그에 카메라에 대한 포스트를 올려놓아서 검색엔진의 검색어를 타고 내 블로그에
온 네티즌들은  어느정도 카메라에 대한 구매의사를 가지고 온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제 블로그의 광고가 도움이 되고 구매까지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트래픽폭탄이란 (실시간검색어,메타블로그,메타싸이트)들에 올라온 글을 통해  온 유저들은
실수나 무심결에 광고를 눌러보고 그냥 대부분 구매로 까지 이어지지 않습니다.

뭐 제 블로그에 오는 목적의 차이겠죠.  어떤 정보를 취할려고 오는 사람과  이슈를 살피고 시간을
때우러 오는 사람의 차이. 이 차이로 인해  트래픽폭탄을 타고온 네티즌들은  물건 구매율이 떨어지고
광고주인 애드워즈 유저입장에서는 클릭만 많지 실제로 물건 구매를 하지 않아 손해본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겠죠. 그럴때 구글의 알고리즘이 작동해서 단가를 확 떨어뜨리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저 또한 여러 메타블로그에 소개된글도 많고 실기간 검색어도 가끔 올라서 많은 수익을
올렸던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의글대로 그 여파인지 지금은 예전단가의 1/3이하로 떨어진
상태이고 올라가질 않습니다.  일명 스마트 프라이싱이란 것입니다.


2. 실시간검색어를 노리는 포스팅을 자제하라


이런 스마트 프라이싱상태를 벗어날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광고를
다 내리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더 현명한 방법은  실시간검색어를 노리고 포스팅을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메타블로그에 글이 소개되는것은 제가 고르는게 아니라 유저들에 의해 뽑히고 운영자에 의해
뽑히는 것이니 그건 어쩔수 없지만 이 실시간 검색어만 노리고 글을 쓰고 올리다가  트래픽
폭탄을 맞으면 처음엔 좋아하지만  나중에 단가떨어진 애드센스를 만날수 있습니다.
단가가 애드센스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는 경험해 보시면 됩니다. 


3. 클릭율(CTR)이 높다는것은 구매안할 확률도 높다는 것이다.

어떤분들은 클릭율이 8퍼센트까지 나온다고 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저도 8퍼센트는 아니지만 높은 클릭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 광고를 클릭을 많은분들이
하시고 포스트상단에 노출하는것은 상당히 높은율의 클릭율을 보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클릭율이 많으면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 클릭율이 높다는것은 광고를 보고도
구매를 하지 않을 확률도 높다는 소리입니다.  그렇게되면 단가가 쭉쭉 떨어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클릭율을 인위적으로 내리기 위해 2단광고로 수정한 상태이고
예상대로 클릭율은 1/3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떨어진 단가가 금방 오르지는 않을것
입니다.  이렇게 몇일을 더 운영해보는 시험을 해볼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마칩니다.
한마디로 트래픽폭탄은 악마의 유혹일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검색을 통한
자연스러운 방문객의 유치가 좋을듯 합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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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큰-사람 2007.07.11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블로그 방문객 100명도 안되는 라이트 블로거?의 경우 몇개월 하는것보다 트래픽 폭탄 한번 맞는게 이익이니..

  2.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7.07.11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탄까진 안바라고...
    꾸준히 방문자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11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조금씩이 여간 힘든게 아니죠. 언제 맞아버리면
      안맞을려면 메타싸이트에 포스트 안보내고 꾸준히 검색으로만 방문객 유치해야죠.

  3. Favicon of http://www.engagestory.com/tt BlogIcon 인게이지 2007.07.1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트 블로거도 트래픽 폭탄은 피하는게 났습니다.

    스마트 프라이싱은 바로 찾아와 장기간 계속됩니다..ㅡ.ㅡ;;;

  4. Favicon of http://sblog.kr BlogIcon 에스 비 2007.07.11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에요~ ㅋㅋ

  5. Favicon of http://25hours.tistory.com BlogIcon nutype 2007.07.11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분야의 전문적이고 일관적인 포스팅을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07.11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고민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진 한분야의 전문적인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관심이 많다보니까요. 딱히 뭘 특징적으로 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리고 한분야의 전문가 수준의 지식도 없구요. 그런 전문적인 싸이트 운영하다가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욕도 많이 먹을것 같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멀티블로그로 운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변할지도 모르지만요. 아직까진 이렇게 운영하는게 좋습니다.

      ^^

  6. Favicon of http://gomdori.info BlogIcon gomdori 2007.07.11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엔겐 다 꿈 같은 이야기. 오늘까지 3000 페이지 뷰에 3 $ ㅎㅎㅎㅎㅎ

  7. 2007.08.0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