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귀보다 더 짜증나는게 트림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나오면 어쩔 수 없죠. 입가리고 조용히 하면 어쩔 수 없어요
그런데 대놓고 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얼굴 앞에서 하는 친구들은 정말 패주고 싶습니다.

서양에서는 식사때 트림하면 안된다고 하죠.
나오더라도 조용히 입가리고 해야죠.  

그런데 이런 트림을 대회로 만들었네요. 영국 과학박물관
에서 개최한 세계 트림대회에서  Paul Hunn씨가  110데시벨로 1위를 했습니다.




이건 뭐 용가리 트림이네요. 괴물 음향효과로 써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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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10.08.06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리스마가 넘치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hangahae.tistory.com BlogIcon 한가해 2010.08.06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전 트림은 뭐랄까 '대접 잘 받았습니다'하는 인사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놓고 꺼억꺼억 거리는 게 역겹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입 가리고 하든 하고 입을 가리든 미안한 표정이나 미소 지으면 '아 잘 드셨나보다'하는 생각이 들어 좋아요.
    이와 반대로 방귀는 그 자리에서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싫어해요. 님과는 반대네요. ㅋㅋ 아이나 노인이 뀌는 방귀야 건강하다는 신호 쯤으로 받아들이겠는데, 건장한 사람은 좀 나가서 뀌고 들어왔음해요. 쿨럭쿨럭... 개인차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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