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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다음 검색이 최근에 좀 변화를 가졌습니다. 일전에 말한 실기간 검색은 트위터검색을 하는 검색인데 그닥 별 효용가치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검색을 할때 최신소식보다는 정확한 자료를 구하는데 실시간 검색은 정보의 정확성보다는 신속성에 맞춘 검색이죠.
그렇게 신속한것을 원한다면 뉴스듣는게 낫죠.
뭐 긴급을 요하는 사건이 터지면 유용할 수는 있습니다. 트위터의 매력중하나는 언론보다 빠른 신속성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거대한 사건사고가 매일 있는것도 아니죠
또 하나의 변화는 바로 얼마전 있었는데 다음이 통합검색과 함께 통합웹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구분없이 적합한 순으로 보여주는 다음 통합웹검색
다음 통합웸검색은 인터넷 검색 초창기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아니 구글의 이전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한국의 포털드은 통합검색을 모두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인기 키워드 같은 경우는 상단에 광고인 파워링크, 스폰서 링크등이 나오고 그 다음이 뉴스. 블로그, 카페, 게시판 등 플랫폼에 따라서
검색결과가 쭈루룩 나오게 해 놓았습니다. 이런 모습은 네이버가 시작했고 지금은 모든 포털이 따라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통합검색이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버가 1위를 했겠죠
통합검색이 좋은 이유는 각 플랫폼의 특성에 따라서 묶에서 보여주기 때문에 플랫폼을 중시하는 즉 카페냐 블로그냐 뉴스나 게시판이냐에 따라서 정보의 질과 양과 수준이 다르기에 제가 골라 볼 수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정확한 수치와 사건사고 내용을 참조할려면 전 뉴스검색의 글을 참고합니다.
블로그나 카페의 글들도 대부분 뉴스정보를 퍼다 나른것이 있고 걔중에는 정확한 데이터가 아닌 글들도 있어서 정확성을 요구하고 특히 수치적인 모습은 뉴스검색을 많이 이용합니다. 하지만 오래된 자료는 뉴스검색에 걸러지지 않기에 그때는 블로그 검색의 글을 찾아 봅니다
개인적인 견해를 참고하고자 할때는 블로그글을 많이 찾아 봅니다.
또한 생활팁이나 활용기 리뷰등도 블로그글을 애용하구요. 소소한 소시민의 글들이 더 와닿기도 하지만 세심한 글들이 많아서 블로그검색을 주로 이용합니다.
그러나 카페쪽은 그닥 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의 글을 읽고 연관된 글을 그 카페에서 더 볼려면 카페 가입하라고 합니다. 쳇~~~~
이렇게 통합검색은 플랫폼 별로 검색해서 묶어서 보여주었다면 이번 변화된 통합웹검색은 텍스트는 텍스트대로 이미지는 이미지대로 동영상은 동영상대로 묶었습니다. 여기서 텍스트란 뉴스. 카페, 블로그,게시판등 텍스트가 주가 되는 플랫폼을 묶에서 정확성 위주로 보여줍니다.
글 옆에 블로그. 웹문서등 출처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다 들여다 보고 생각하면서 클릭하긴 힘듭니다. 상단에 나온 글 부터 읽죠. 눌러보고 블로그 글이구나. 게시판이구나. 카페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통합검색에 길들어졌기 때문일까?
구글은 지금의 다음 통합웹검색과 비슷하게 출처 상관없이 플랫폼 상관없이 모든 자료를 쫘라락 보여주었습니다.
그런 구글이 최근에 한국 포털처럼 통합검색서비스를 시작했죠. 지금 구글 가보세요. 네이버와 무척 닮았죠
구글은 네이버등 한국 포털을 따라가고 다음은 구글 따라가는 모습. 누가 정답일지는 모르겠지만 유의미한 시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느낌은 불편하다인데 이건 제가 통합검색에 너무 길들여졌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이 변화할려고 여러가지로 참 많이 노력하네요
반면 네이버는 별 변화가 없네요. 버그투성이인 네이버블로그 스마트 에디터는 여전히 고칠 생각을 안하고(크롬브라우저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사진업로드 안됩니다) 영업이익은 하락하고 성장률은 멈칫거리는데 더 큰 문제는 올 하반기에는 네이버가 발전가능성이 상반기보다 더 없다는게 전문가들 의견입니다.
그러고 보면 최근에 네이버가 몇번의 헛발질을 했었죠. 오픈캐스트는 성공하지 못했고 이슈메이커가 되지도 못하고 거기에 반네이버 정서는 수그러들지 모릅니다. 여기에 광고주들까지 떠나버리고 한게임의 사행성게임 철퇴가 내려지면 네이버월드가 금이가겠는데요
다음의 변화시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그렇게 신속한것을 원한다면 뉴스듣는게 낫죠.
뭐 긴급을 요하는 사건이 터지면 유용할 수는 있습니다. 트위터의 매력중하나는 언론보다 빠른 신속성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거대한 사건사고가 매일 있는것도 아니죠
또 하나의 변화는 바로 얼마전 있었는데 다음이 통합검색과 함께 통합웹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구분없이 적합한 순으로 보여주는 다음 통합웹검색
다음 통합웸검색은 인터넷 검색 초창기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아니 구글의 이전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한국의 포털드은 통합검색을 모두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인기 키워드 같은 경우는 상단에 광고인 파워링크, 스폰서 링크등이 나오고 그 다음이 뉴스. 블로그, 카페, 게시판 등 플랫폼에 따라서
검색결과가 쭈루룩 나오게 해 놓았습니다. 이런 모습은 네이버가 시작했고 지금은 모든 포털이 따라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통합검색이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버가 1위를 했겠죠
통합검색이 좋은 이유는 각 플랫폼의 특성에 따라서 묶에서 보여주기 때문에 플랫폼을 중시하는 즉 카페냐 블로그냐 뉴스나 게시판이냐에 따라서 정보의 질과 양과 수준이 다르기에 제가 골라 볼 수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정확한 수치와 사건사고 내용을 참조할려면 전 뉴스검색의 글을 참고합니다.
블로그나 카페의 글들도 대부분 뉴스정보를 퍼다 나른것이 있고 걔중에는 정확한 데이터가 아닌 글들도 있어서 정확성을 요구하고 특히 수치적인 모습은 뉴스검색을 많이 이용합니다. 하지만 오래된 자료는 뉴스검색에 걸러지지 않기에 그때는 블로그 검색의 글을 찾아 봅니다
개인적인 견해를 참고하고자 할때는 블로그글을 많이 찾아 봅니다.
또한 생활팁이나 활용기 리뷰등도 블로그글을 애용하구요. 소소한 소시민의 글들이 더 와닿기도 하지만 세심한 글들이 많아서 블로그검색을 주로 이용합니다.
그러나 카페쪽은 그닥 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의 글을 읽고 연관된 글을 그 카페에서 더 볼려면 카페 가입하라고 합니다. 쳇~~~~
이렇게 통합검색은 플랫폼 별로 검색해서 묶어서 보여주었다면 이번 변화된 통합웹검색은 텍스트는 텍스트대로 이미지는 이미지대로 동영상은 동영상대로 묶었습니다. 여기서 텍스트란 뉴스. 카페, 블로그,게시판등 텍스트가 주가 되는 플랫폼을 묶에서 정확성 위주로 보여줍니다.
글 옆에 블로그. 웹문서등 출처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다 들여다 보고 생각하면서 클릭하긴 힘듭니다. 상단에 나온 글 부터 읽죠. 눌러보고 블로그 글이구나. 게시판이구나. 카페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통합검색에 길들어졌기 때문일까?
구글은 지금의 다음 통합웹검색과 비슷하게 출처 상관없이 플랫폼 상관없이 모든 자료를 쫘라락 보여주었습니다.
그런 구글이 최근에 한국 포털처럼 통합검색서비스를 시작했죠. 지금 구글 가보세요. 네이버와 무척 닮았죠
구글은 네이버등 한국 포털을 따라가고 다음은 구글 따라가는 모습. 누가 정답일지는 모르겠지만 유의미한 시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느낌은 불편하다인데 이건 제가 통합검색에 너무 길들여졌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이 변화할려고 여러가지로 참 많이 노력하네요
반면 네이버는 별 변화가 없네요. 버그투성이인 네이버블로그 스마트 에디터는 여전히 고칠 생각을 안하고(크롬브라우저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사진업로드 안됩니다) 영업이익은 하락하고 성장률은 멈칫거리는데 더 큰 문제는 올 하반기에는 네이버가 발전가능성이 상반기보다 더 없다는게 전문가들 의견입니다.
그러고 보면 최근에 네이버가 몇번의 헛발질을 했었죠. 오픈캐스트는 성공하지 못했고 이슈메이커가 되지도 못하고 거기에 반네이버 정서는 수그러들지 모릅니다. 여기에 광고주들까지 떠나버리고 한게임의 사행성게임 철퇴가 내려지면 네이버월드가 금이가겠는데요
다음의 변화시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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