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Z, 그랜다이저가 1세대 로봇만화들이었다면  2세대를 알리는 만화는 단연코 건담, 마크로스V입니다.
1세대(구분이 맞는것인지 모르겠지만)는 히이로 로봇물이었다면  2세대는 모빌슈트라는  개념으로 로봇의 영웅화가 아닌 하나의 병기 이상은 아닌 모습으로 나오죠. 그래도  주인공이 타는 건담이 다른 건담보다 성능이 약간 더 좋은것은 있었죠.

이 건담은 여전히 인기가 많은 캐릭터고 변주들이 참 많이 나왔고 씨리즈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인기 장수 프로그램입니다.
Taras Lesko씨가 이 건담을 1.2미터 종이 크래프트로 만들었습니다.   먼저  건담 프라모델을 구입해서 조립했고 그걸 3D로 모델링한 후 잉크젯 프린터로 각 파츠를 프린팅 했습니다.

175페이지가 들어갔으면 500파츠를 풀로 붙였습니다. 제작기간은 무려 2달



이 건담은  프리덤 건담시드인데 크기는 실제 크기의 100분의 1 크기입니다.  그 제작과정을 담은 동영상도 있습니다

"Freedom Gundam" - 4 Foot Papercraft from Taras Lesko on Vimeo.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계절의 변화까지 느껴집니다.  제작비용은 많이 안들었지만 2달의 제작기간의 노고로 인해 이 종이건담의 가치가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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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mfleja 2010.07.20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따라 프리덤이 멋쪄보여...

  2. agisoda 2011.03.13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자르실때 쓰는 판 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