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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조용히 귀기울이면 지구가 자전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죠. 심란하고 복잡한 일로 짜증내 하다가 지구의 움직임과 같은 거대한 일을 경험하게 되면 내가 한낱 미물에 지나지 않구가 느끼면서 마음이 정화됩니다. 우주인들이 우주에서 지구를 보고 난 후 충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하잖아요. 그렇다고 우주에 올라갈 수는 없죠. 돈이 얼마나 드는데요
하지만 우주여행보다 적은 돈으로 우주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오로라를 보는것이죠. 지난 번 무한도전에서 오로라를 찍었다면 대박이었을텐데요. 아쉽게 담지 못했네요. 40살의 여류 사진작가 Linda Drake씨는 해마다 영화 20도의 극한의 환경에서도
캐나다 북쪽의 Manitoba에서 오로라를 매년 담고 있습니다.
Churchill 이라는 마을에서 매년 추위속에서도 일렁거리는 오로라를 몇초에서 2시간 동안 노출을 줘서 오로라의 춤사위를 카메라에 담습니다.
이 사진은 대박이네요. 하얗게 언 강위에 비친 오로라. 저런 풍경을 본다면 정말 착해지겠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죽기전에 볼 수 있을까요? 오로라는 사치고 별빛이라도 매일 봤으면 합니다. 요즘은 별보기도 힘드네요
출처 : 데일리메일
하지만 우주여행보다 적은 돈으로 우주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오로라를 보는것이죠. 지난 번 무한도전에서 오로라를 찍었다면 대박이었을텐데요. 아쉽게 담지 못했네요. 40살의 여류 사진작가 Linda Drake씨는 해마다 영화 20도의 극한의 환경에서도
캐나다 북쪽의 Manitoba에서 오로라를 매년 담고 있습니다.
Churchill 이라는 마을에서 매년 추위속에서도 일렁거리는 오로라를 몇초에서 2시간 동안 노출을 줘서 오로라의 춤사위를 카메라에 담습니다.
이 사진은 대박이네요. 하얗게 언 강위에 비친 오로라. 저런 풍경을 본다면 정말 착해지겠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죽기전에 볼 수 있을까요? 오로라는 사치고 별빛이라도 매일 봤으면 합니다. 요즘은 별보기도 힘드네요
출처 :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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