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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2010년 상하이 세계박람회에 선보일 새로운 도심 운송수단인 EN-V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EN-V는 전기 네트워크 운송기기로 도심 개인 이동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2인승으로 시속 40km까지 낼 수 있으며 최대 40km까지 한번충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GPS가 내장되어 차량간에 교신을 할 수 있으며 거리측정 센서를 이용해서 자동 운전기능도 제공합니다.
GPS가 내장되어 차량간에 교신을 할 수 있으며 거리측정 센서를 이용해서 자동 운전기능도 제공합니다.
\크기가 작아서 주차하기도 편합니다.
이런 2인용 콘셉트 자동차들이 참 많이 나오긴 하지만 실용화 될려면 한참 멀었죠. 2030년 쯤이나 탈수 있을듯 하네요
그전에 전기자동차가 거리를 누벼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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