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촨성 청두 지역에 있는 전자과학기술대학의 한 여학생이  학교에 있는 소망의 벽에  소원을 적어서 3월 8일 붙였습니다.

저는 매력이 없는것은 아닌데 이상하게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네요.
운명을 믿어볼께요. 저의 남자친구가 되고 싶으시면  3월 11일 12시 30분에서 50분 사이에  여학생기술사  건물 밑에서
제 이름인 Zhang Mengqian를 외쳐주세요.  만약 당신이 나의 이상형이면 제가 내려갈께요


당돌한 아가씨네요.  그러나 귀엽기까지 합니다.  얼마나 많은 남학생들이 왔을까요?



3월 11일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자 위 사진처럼 엄청난 남자들이 여학생 기숙사 밑으로 몰려 왔습니다.
좀 웃어 넘기기에는 과도한 반응입니다. 참고로 이 대학의 남녀학생 비율은 25대 1입니다.

이 웃고 있는 학생이  데이트에 성공을 했을까요?  그건 아니구요.  Zhang Mengqian양은
엄청난 인파에 내려가질 못했다고 하더군요. 저렇게 많이 왔으니 겁도 났겠죠. 이런 모습은  영국데일리 메일에 소개되면서  전세계에 알려 졌습니다.


귀여운 외모이네요. 그나저나 왜 남자친구가 없었을 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자연스럽게 만나는게 좋지 저렇게 이벤트성으로 해서 만나는 사람 오래 못가던데  모임같은데 자주 참석하면 자연스럽게 이성친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길것 같은데요.

이제는 세계에 알려져서 남자친구 찾기 수월해 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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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m 2010.03.21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륙의 힘인가요?
    한편으로는 무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