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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보급된후에 생활의 필수품에서 그냥 없어도 그만인 악세사리가 된 제품들이 많죠. 먼저 시계가 그 악세사리의 길을 걸었고 달력도 악세사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나마 시계보다는 덜하긴 하죠.
누군가의 약속을 기억할 때 우리는 달력을 봅니다. 아래에 소개하는 달력들은 기분이 좋아지는 달력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 독특함 때문이죠
카메라 렌즈 달력
성냥 달력
풍선달력
사과달력
즉석복권달력?
긁어봐야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저 복권달력을 응용해서 포춘쿠키처럼 숫자를 지우면 하루의 점괘를 나타낼 수 있는 달력이면 잘 팔릴듯 합니다.
이런 낙엽달력도 있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낙엽처럼 툭 하고 떨어지죠.
출처 http://www.teche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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