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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에서 제이크 설리는 하반신을 못쓰는 군인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아바타라는 컨트롤러를 통해서 아바타를 조정하면서 새 삶을 사는 내용이 나오죠. 마지막에는 인간의 몸을 버리고 아바타의 몸에 이식되는데 미래에는 이렇게 사람의 육신을 떠나서 다른 로봇이나 안드로이드에 영혼이 이식되는 시대가 올것 입니다. 나 죽기전에 와서 이 늙어가는 육신을 버리고 멋진 안드로이드 옷으로 갈아입어 불면의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응?)
그러나 현실은 갑갑하네요. 아직도 로봇산업은 큰 혁명이 없는 상태이고 과학의 발전은 더뎌보이기만 합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Tsumaki텔레로봇 연구소에서 아주 재미있는 로봇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입는 로봇인 T1입니다.
이 로봇은 친구의 어깨위에 부착할 수 있습니다. 로봇 조종은 멀리 있는 조종자가 고글같은 것을 쓰고 조종을 합니다.
마치 아바타 같죠. 그래서 아바타 1.0버젼이라는 농담도 나올 정도네요
조종자가 고개를 돌리니 어꺠위의 참새 아니 로봇이 고개를 돌립니다.
조악해 보이지만 저 정도도 현실세계에서는 최첨단 입니다. 언젠가는 저 로봇 어깨에서 내려와서 뚜벅 뚜벅 걸을 때가 있겠죠.
아바타보다는 영화 써로게이트가 더 현실적이겠네요.
그러나 현실은 갑갑하네요. 아직도 로봇산업은 큰 혁명이 없는 상태이고 과학의 발전은 더뎌보이기만 합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Tsumaki텔레로봇 연구소에서 아주 재미있는 로봇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입는 로봇인 T1입니다.
이 로봇은 친구의 어깨위에 부착할 수 있습니다. 로봇 조종은 멀리 있는 조종자가 고글같은 것을 쓰고 조종을 합니다.
마치 아바타 같죠. 그래서 아바타 1.0버젼이라는 농담도 나올 정도네요
조종자가 고개를 돌리니 어꺠위의 참새 아니 로봇이 고개를 돌립니다.
조악해 보이지만 저 정도도 현실세계에서는 최첨단 입니다. 언젠가는 저 로봇 어깨에서 내려와서 뚜벅 뚜벅 걸을 때가 있겠죠.
아바타보다는 영화 써로게이트가 더 현실적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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