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의 서울사진을 담은 책을 본적이 있는데 서울 정말 몰라 볼 정도로 변했습니다. 고층건물은 명동성당같은 서양인들이 지은 석조건물이 대부분이었고  궁궐 안 밖에 초가집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마차들이 가끔 지나가거나 전차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1927년의 서울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일제강점기 시절이었고 일본인들이 만드는  중앙청과 시청건물이 올라가고 있었겠죠.
유럽의 심장이었던 영국 런던의 1927년은  어땠을까요?  우리는 흑백사진이나 흑백영상혹은 허리우드영화에서 그 시절을 간접경험했는데 놀랍게도  1927년의 런던의 주요 거리와 건물을 찍은 칼라필름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촬영분야의 선구자였던 William Friese-Greene 의 아들인 Claude Friese-Greene

씨가 찍은 이 영상에는 영국의  런던브릿지. 템즈강. 런던타워. 그리니치 천문대. 런덩항구. 영국의회. 트라팔가 광장. 하이드파크등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지금의 런던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한국은  100년전과 지금은 비교 자체가 안 될 정도로 많이 변했는데 영국은 27년도나 2010년이나 비슷합니다

한국의 100년전 모습을  칼라필름으로 담은  사진과 동영상이 더 많았으면 좋으련만 많은 기록들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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