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일 방위청 장관, '미 원폭투하는 피할 수 없었다.

by 썬도그 2007. 6. 30.
반응형

일 방위청 장관, '미 원폭투하는 피할 수 없는 방법' 기사보기

한국에서는 이영훈 서울대교수는 식민시대는 축복이었다고 말하고 있구
일본에서는 고위관직에 있는 놈이 원폭투하를 찬양하는 말을 하고   이렇게 역사의식이
비꼬아진 사람들이 사회지도층에 있다니 씁슬하네요.

미 원폭투하로 인해 아직도 고통받는 원폭피해자들은 일본 방위청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구
일본 야당들도 지금 들고 일어날려고 하네요.

가뜩이나 아베 신조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는데   불난집에 휘발유 골고루 뿌려주는 꼴이네요.

이 정도면 미국을 사랑해도 너무 사랑하네요. 나에게 빰을 때려준 님에게 감사하다고 하니


우리나라에서도 똑 같은 아니 한발 더 나간 지식인이 바로 서울대 이영훈교수죠.
갖은 망발에 이젠 지치더군요.  그런데 더 웃긴건 일본인보다 일본을 더 사랑하는
그런 교수를 서울대에서 안고 가는 모습이.. 씁슬하네요. 머리 똑똑한놈들만 있다는 서울대에
이런 친일파 교수를 그냥 안고 가는 모습..
서울대가 아무리 일제가 세운 학교고 그렇지만 민족정신이 있지 너무하네요.

똑똑한놈들 보내놓으면 바보 만들어 놓는데 세계 1위급인 서울대... 한숨만 나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