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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안먹고 다니는 분 참 많으실 것입니다. 한국처럼 과도한 노동과 밤늦게까지 마시는 음주문화로 인해 늦게 잠들고 일찍나는 생활에서는 아침은 사치같은 식사죠. 모래알 씹는 듯한 기분으로 아침을 먹기보다는 그냥 회사앞에서 김밥한줄 사서 먹는분 많습니다.
더구나 혼자사는 분이라면 더더욱 먹지 않구요. 그러나 세수할때 아침식사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계가 있으면 어떨까요?
마치 웰레스와 그로밋이라는 애니에서 나온 기계처럼요.
하지만 이런 꿈을 현실로 옮긴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 디자이너 Yuri Suzuki 와 Masa Kimura가 선보인 플레폼21은 자동으로 오렌지쥬스와 잼바른 식빵과 토스트와 커피를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계란후라이도 해주는군요. 그런데 위생면에서는 좀 꺼림직 하네요
총 88시간이 걸려서 만든 이 플레폼21은 지금 암스테르담에서 전시중입니다.
기발한 발상과 아이디어네요. 당장은 아니겠지만 미래에는 버튼 하나로 아침식사를 만들어주는 기계가 나오겠죠.
그러나 만들어주면 뭐하나요. 식욕이 없는데 그냥 안먹고 출근할 듯 하네요.
더구나 혼자사는 분이라면 더더욱 먹지 않구요. 그러나 세수할때 아침식사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계가 있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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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꿈을 현실로 옮긴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 디자이너 Yuri Suzuki 와 Masa Kimura가 선보인 플레폼21은 자동으로 오렌지쥬스와 잼바른 식빵과 토스트와 커피를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계란후라이도 해주는군요. 그런데 위생면에서는 좀 꺼림직 하네요
총 88시간이 걸려서 만든 이 플레폼21은 지금 암스테르담에서 전시중입니다.
기발한 발상과 아이디어네요. 당장은 아니겠지만 미래에는 버튼 하나로 아침식사를 만들어주는 기계가 나오겠죠.
그러나 만들어주면 뭐하나요. 식욕이 없는데 그냥 안먹고 출근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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