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픈캐스트 약간의 변화

01 네이버 운영 캐스트 1개로 축소하여 노출
첫 화면에 노출되는 네이버 운영캐스트의 수를 1개로 축소하여 더 많은 이용자 캐스트가 노출되도록 하였습니다.

02 베스트 No. 종합페이지 신설
매일 소개되는 베스트 No.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베스트 No. 종합페이지가 신설되었습니다. 네이버 첫 화면에서 ‘베스트No.’를 클릭하거나 오픈캐스트 홈을 방문하시면 만날 수 있습니다.

03 카테고리 바로 가기 신설
로그인하지 않았을 경우 오픈캐스트의 13개 카테고리로 바로 갈 수 있는 바로가기가 신설되었습니다.

04 캐스트 노출 수 및 노출 시간 증가
첫 화면에 노출되는 캐스트의 수가 4개에서 5개로 증가하였고, 노출시간도 2시간에서 24시간으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제 메인에 노출되는 캐스트는 이전보다 더욱 많은 네이버 이용자를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05 캐스트보드 제목 노출
발행하는 호별로 제목을 달 경우 캐스트의 제목이 아니라 해당 호(캐스트 보드)의 제목이 보이게 됩니다. 이제 호별로 제목을 붙이셔서 구독자들에게 발행 의도를 명확하게 전달해 보세요.

위와 같은 메일이 방금 도착했습니다.

사실 네이버 오픈캐스트 말로만 오픈이지 네이버 운영자가 운영하는 요즘뜨는 이야기나 생활의 발견같은 코너는  버젓이 네이버 메인자리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완벽한 오픈이 아닌 대문 반쯤 열어놓은 모습이죠. 그런데  이런 지적사항을 받아들이고  네이버 운영캐스트를 하나로 줄이기로 했스니다.  

그리고 자잘한 개편이 있는데요.

네이버가  이 오픈캐스트를 계속 끌고 갈려나 봅니다.  저는 흥미가 없어서 요즘 네이버 오픈캐스트 거의 안 읽습니다. 다음뷰도 안 읽고 잘 가지 않습니다.  네이버 안에서는 긍정적인  모습을 본듯 하네요.

잘 되는 집안은 뭘해도 잘 된다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