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되어보자.

지휘자의 열정적인 지휘를 보고 있으면 나도 지휘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언제나 머리속으로만 머무를뿐 아무나 지휘자가 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애플 엡스토어에서는 이게 가능합니다
Bravo Gustavo (http://www.laphil.com/gustavo/bravo.html#)
는 아이폰 어플입니다.  지나가는 도트를  누르면 바이올린, 호른, 트럼펫, 팀파니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게임은 아주 쉬운데요. 그냥  기타히어로처럼 내러오는 도트에 맞게 키보드 A.S.D.F를 눌러주면됩니다.

그러나 불행스럽게도 한국 앱스토어에는 이  어플이 없네요.
인터넷으로도 해볼수 있는데 위의 링크한 주소로 가면  체험할 수 있습니다.
LA필하모니의 지휘자가 한번 되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