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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Aqua Metropolis 페스티벌에 NTT Facilities 가 내놓은 솔라 UFO입니다.
이 UFO모양의 솔라UFO는 운하나 강이나 물이 썩기 쉬운 연못같은곳에 띄워서 수질을 정화시키는 장비입니다.
높이 1.6미터 길이 5미터인 원반형 이 장비의 무게는 3.4톤입니다. 위에는 태양전지가 달려서 태양광 에너지로 물에 떠올라서 더러워진 수질을 정화시킵니다. 물속에 산소를 강제로 집어 넣거나 오염된 물질을 분해하고 정화된 물은 머리위로 쏟아 냅니다.
하루에 약 9천리터의 물을 정화시킬수 있습니다.
머리위로 쏟아진 물은 태양광전지판이 더러워진것을 세척하는 용도로도 쓰입니다.
밤에는 솔라UFO에 부착된 LED에 불이 들어와 눈요기거리로도 사용될수 있습니다.
오사카성 주변의 수로에 띄어놓는다고 하는데요. 관광상품이 되겠네요.
그런데 이걸 4대강 살린다면서 수중보를 만드는 한국의 고위관계자가 보면 솔깃하겠는데요.
물은 흘러야 안썩는데 물을 가둬서 홍수와 가뭄대비를 한다고 하니 좀 이해가 가지 않네요. 한국 4대강에 저 솔라UFO가 날아오는것은 아니곘죠.
이 UFO모양의 솔라UFO는 운하나 강이나 물이 썩기 쉬운 연못같은곳에 띄워서 수질을 정화시키는 장비입니다.
높이 1.6미터 길이 5미터인 원반형 이 장비의 무게는 3.4톤입니다. 위에는 태양전지가 달려서 태양광 에너지로 물에 떠올라서 더러워진 수질을 정화시킵니다. 물속에 산소를 강제로 집어 넣거나 오염된 물질을 분해하고 정화된 물은 머리위로 쏟아 냅니다.
하루에 약 9천리터의 물을 정화시킬수 있습니다.
머리위로 쏟아진 물은 태양광전지판이 더러워진것을 세척하는 용도로도 쓰입니다.
밤에는 솔라UFO에 부착된 LED에 불이 들어와 눈요기거리로도 사용될수 있습니다.
오사카성 주변의 수로에 띄어놓는다고 하는데요. 관광상품이 되겠네요.
그런데 이걸 4대강 살린다면서 수중보를 만드는 한국의 고위관계자가 보면 솔깃하겠는데요.
물은 흘러야 안썩는데 물을 가둬서 홍수와 가뭄대비를 한다고 하니 좀 이해가 가지 않네요. 한국 4대강에 저 솔라UFO가 날아오는것은 아니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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