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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좋아 하는 분들은 대부분 외장형 하드가 있습니다.저도 외장형 하드가 하나 있는데 하드가 꽉차서 하나 더 사야 하나 아니면 기존 사진중에 발로 찍은 사진을 제거할까 고민중입니다. 같은 사진도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발로 찍었는지 손으로 찍었는지 구분점이 흐트러 집니다.
물건 못버리는것도 정신병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런 정신병이 있어서 사진도 함부로 버리지 못합니다.
외장형 하드를 가지고 나갔다가 꽉찬 하드에 파일을 넣지 못한적 있나요? 저는 그런적은 없지만 USB나 카메라는 그런적이 있습니다. USB메모리로 이용하기 위해 사진의 SD카드에 고용량 파일을 넣어놓고 사진찍다가 10장 찍다가 SD카드가 꽉찼다는 메세지에 당황한적 있습니다. 결국 사진 못찍고 집에와서 알았죠.
SD카드에 이상한 고용량 파일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던것을요.
보통의 외장형하드는 하드 용량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PC와 연결해야 하드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 있죠.
그러나 인싸이트 USB 포터블 외장형 하드는 남은 용량을 표시하는 액정 화면이 있습니다.
30X128픽셀의 디스플레이에 잔량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500기가에 150달러 입니다.외장형 하드를 집에서만 사용하는 분에게는 별 필요가 없고
프로사진작가나 이동이 많은 분들 외장형 하드를 필수 아이템으로 가지고 다니는 디지털 노마드들에게
권장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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