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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녹색성장을 위해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포철회장의 궤변

by 썬도그 2009.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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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지만 금연운동은 찬성합니다. 또한 담배연기로 다른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담배를  억지고 끊게 하는것은 반대합니다. 알아서 끊어야 금연이지  강압적으로 끊게 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금연을 하면  인센티브를 준다는 식으로 해야지  담배 안 끊으면  진급할때  불이익을 준다는 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개인의 기호를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됩니다.
만약 강제적으로 이래러 저래라 회사가 한다면 그걱 나치의 그것과 크게 다른게 없습니다.
 
포철 정준양회장은  회사내는 물런 사외에서도 담배를 피지 말라고 강압적인 금연운동을 실시 했습니다. 피를 뽑아서  체내 니코틴 량을 조사하더군요.   이런 모습은  결코 옳은 모습이 아닙니다. 갑과 을이라는  관계로 직원들을 자기 맘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모습은  폭군스러워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술 더떠서  녹색성장을 위해서 비만을 줄여야 한다고 했네요
정 회장은 “미국을 다녀왔는데 미국은 비만한 사람이 많았다”면서 비만도 녹색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자 임직원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살 빼기 운동을 하겠다는 것이다.
 
 
비만이 녹색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뭘까요? 한참 생각해봤는데 딱 하나 영향을 주는것은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
많이 먹으면 방귀를 많이 뀌게 되는데  그 방귀의 메탄가스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킨다?  인건가요?
그런데 비만인 사람이 방귀량이 더 많은가요?  제 짧은 머리로는 이 위대한 포철회장님의 생각을 읽을수가 없스니다.
정회장은  금연과 마찬가지로  비만인 사람에게는 금연처럼  인사상 불이익을 주겠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직원을 장난감 취급하는것과 마찬가지죠.  빈말로 살좀 빼라하는 것과  너 살 안빼면 진급 못할줄 알어! 라는 말은 천지차이입니다.  내 몸이 회사것인가요?  포철직원들 몸이 회사것인가요?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인지요.
공산국가에서도  몸가지고 뭐라 안합니다. 물론 비만 ,금연 좋은것은 아니죠. 하지만  각자가 알아서 할 일이지 회사가 가 무소불위의 권력이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직원을 자기 개인소유로 착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런 불합리하고 불편부당함을  포스코 직원들은 불만이 없나 봅니다. 까라면 까야죠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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