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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MP3로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쉽게 들을 수 있었지만 80년대에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간편하게 들을수 있는것은 카세트테이프였는데 이 카세트테이프가 간편하긴 한데 음질이 좋지 못했죠.
거기다가 백판이라고 해서 해적판 길거리표 테잎은 더 저질이었습니다. 그래서 80년대는 정품 레코드를 많이 샀구
이문세나 김건모등이 3백만장 이상을 팔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더 음질이 좋은 CD조차 10만장도 안나간다죠?
조악한 음질이라도 내가 아티스트의 앨범을 구매해서 듣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뭐 공테이프로 더블데크에 넣고 1시간정도 걸려서 복사하기도 하고 시간을 아낄려고 고속복사를 하기도 했지만 공테이프에 담긴 이문세노래는 왠지 가치가 떨어져 보였습니다. 또한 그렇게 담은 공테이프의 노래들은 다른 노래로 오버라이트 되더군요.
카세트테이프는 추억이고 향수입니다. 지금은 구석진 서랍속에서 먼지만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카세트테이프를 비닐테이프로 묶어서 램프를 만들어서 파는 디자인 회사가 있습니다.
카세트 테이프 중간에 두개의 구멍에서 나오는 빛이 환상적이군요.
이런 투명 공테이프는 더 근사한 빛을 냅니다. 마치 엑스레이 사진같네요
Ooomydesign 에서 만들어서 파는데 램프가격이 220유로로 상당히 비쌉니다.
그냥 집에서 에이프끼리 묶어서 램프를 만들어도 될듯 합니다. 자세히 보니 비닐테이프가 아닌 케이블타이 큰것으로 카세트테이프들을 묶었습니다. 무드등으로 괜찮을듯 합니다.
간편하게 들을수 있는것은 카세트테이프였는데 이 카세트테이프가 간편하긴 한데 음질이 좋지 못했죠.
거기다가 백판이라고 해서 해적판 길거리표 테잎은 더 저질이었습니다. 그래서 80년대는 정품 레코드를 많이 샀구
이문세나 김건모등이 3백만장 이상을 팔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더 음질이 좋은 CD조차 10만장도 안나간다죠?
조악한 음질이라도 내가 아티스트의 앨범을 구매해서 듣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뭐 공테이프로 더블데크에 넣고 1시간정도 걸려서 복사하기도 하고 시간을 아낄려고 고속복사를 하기도 했지만 공테이프에 담긴 이문세노래는 왠지 가치가 떨어져 보였습니다. 또한 그렇게 담은 공테이프의 노래들은 다른 노래로 오버라이트 되더군요.
카세트테이프는 추억이고 향수입니다. 지금은 구석진 서랍속에서 먼지만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카세트테이프를 비닐테이프로 묶어서 램프를 만들어서 파는 디자인 회사가 있습니다.
카세트 테이프 중간에 두개의 구멍에서 나오는 빛이 환상적이군요.
이런 투명 공테이프는 더 근사한 빛을 냅니다. 마치 엑스레이 사진같네요
Ooomydesign 에서 만들어서 파는데 램프가격이 220유로로 상당히 비쌉니다.
그냥 집에서 에이프끼리 묶어서 램프를 만들어도 될듯 합니다. 자세히 보니 비닐테이프가 아닌 케이블타이 큰것으로 카세트테이프들을 묶었습니다. 무드등으로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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