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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하철 광고판에서 교보문고의 광고문이 떠오른다
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
책은 21세기 인터넷시대에서 구태가 되어가는듯 하지만 오히려 인터넷에 없는
정보를 줄수도 삶의 윤택함과 나만의 사고방식이 무한루틴 걸린 생각의 방식을
풀어줄수도 있다.
나는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나 또한 책을 좋아할줄만 알았지 읽는 방법을 몰랐던 초창기가
있었다. 책을 빌리거나 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않고 멍한체로 또박또박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읽다가 다 읽고서 내가 뭘 읽었나 멍한채로 끝맺음을 하고 다음날
무슨 책이었나 할때 도 있었다.
이젠 좀 요령이 생겼다. 약간의 책에 대한 요령을 말해볼까한다
1.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라
사람들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한다. 직장인을 접어두고 라도 백수조차도
바빠다고 하는 이 현기증나는 빠른 속도의 시대에 시간은 모든사람들이 남는다고 하지
않고 없다고 한다. 그 없는 시간에 책을 읽을려고 하니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아침 출근시간 꾸벅꾸벅 졸거나 무가지의 기사를 보는 시간에
책을 들고 있어라. 아침은 그렇다고 치고 무가지 없는 퇴근시간에 운전을 하지 않는사람은
책을 듥고 버스든 지하철을 타라. 처음엔 읽지 못하더라도 지루한 퇴근길에 손에 뭔가
들려 있으면 읽게 되어 있다. 화장실에서 보는 시간에도 읽을수도 있다.
화장실 한켠에 책을 놓아둬봐라. 언젠가는 손에 가게될것이다.
책을 들고 다녀라 남들이 너 유식한척하냐? 라는 비아냥은 가볍게 무시해줘라.
남들의 이목을 생각하기보단 자신의 정신적 건강과 삶의 지혜를 얻을수 있는 책읽기를
포기하는것보단 낫다
2. 책을 첨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라
자 책을 읽는 습관 적어도 들고 다니는 습관이 가진 사람이 가지는 딜레마가
도데체 책이 재미 없다는 것이다. 그럼 읽지 마라. 재미없는 부분은 과감하게 뛰어넘고
뻔한 내용이라면 대충 훓어봐라. 그리고 눈에 확들어오는 부분이나 나의 관심분야가 나오면
정독을 해라. 그리고 또 재미없는 부분이 나오면 건너 뛰어라. 만약 산 책이라면 돈이 아깝다고
그 돈 아깝다는 생각보단 그 포기한 생각에 더 좋은 책이 날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봐라
돈을 지불하기 아깝다고 느끼면 빌려봐도 된다.
3. 주제를 가지고 질문을 하며 읽어라
책이 TV와 다른건 TV처럼 수동적으로 저자가 주장하는대로 끄덕이며 수긍하며 읽거나
멍하게 몇장을 넘기고 내가 뭘 읽었나? 하는 생각이 들떄가 있다. 그렇게 수동적 책읽기는
도움이 안된다. 차라리 재미있는 쇼프로그램을 보는것이 낫다고 본다. 요즘 TV는 인포테이먼트
가 많아서 정보도 책보다 많이주고 재미있게 주는게 많다.
그 정보나 저자의 주장에 의문문을 읽듯이 해라. 항상 물음표로 질문하고 나만의 시각으로
읽어야 한다. 책을 쓰는 저자들이 우리에게 절대적 진리를 전해주는 신도 성인군자도 아니다
저자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주장은 배우되 흐트러진 논리에는 바로 의문을 달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주제를 가져라. 중간중간 내가 이 책을 왜 읽고 있나라고 자문자답해봐라
도저희 답이 안나오면 책 읽기를 그만둬라. 다른 책은 넘치고 넘쳤다
책 앞부분 만 읽고 이건 나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되면 과감히 포기해라
괜히 맞지 않는 옷과 내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 꾸역꾸역 먹을필요없다.
4. 책을 3권정도 동시에 읽어라
나는 도서실이나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읽을때 3권정도 곁에 두고 읽는다
어려운책은 아무리 좋아도 지루하고 읽는 속도가 느려지다보면 지루해진다.
그러다보면 책읽기 자체가 고통이 되고 다른책들마저 읽는 흥미를 잃는다
책은 난위도가 있는게 있구 낮은게 있다. 서로 난위도가 다른 책 3권정도 읽다가
어려운책읽기 힘들면 쉬운책으로 책읽기 재미나 마음을 가볍게 해야한다
5. 독서클럽을 가입해라
같은 책이라도 읽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독서평이 나오질 않는다
같은 책을 가지고 다른사람의 의견과 서로의 대화를 통해 내가 못집고 넘어가는
부분을 얻을수있구 내가 남에게 말할수 있다.
독서클럽 가기가 힘들면 인터넷 카페같은곳에 가입하여 서로의 정보를 교환해라
6. 베스트셀러나 스터디 셀러만 읽지마라
베스트셀러가 꼭 좋은 책은 아니다. 출판사가 베스트셀러 순위를 조작할수도 있구
시류에 편승한 책들은 그리 영양가가 있는 책이 없을수도 있다.
많은 사람이 읽은것은 분명히 장점이 있긴하다. 공감이 많은 글들이 있기에
잘팔린다는 말도 맞는말이다. 하지만 내인생의 책은 그런 베스트셀러보단
저 먼지싸인 구석에서 우연히 읽은 책들이 될 수도 있다.
7. 잡독을 해라
자기가 관심있는 책만 읽다보면 생각의 편중이나 편견이 더 만들수도 있다
나 또한 네트워크 책이나 예술, 사진에 관한 책들만 읽었지만 요즘은 조절하고 있다
사회 전반적인 사회과학책이나 자연과학책 순수문학책들도 함꼐 읽으면 좋다. 그러면
내 생각의 파이도 어는새 커져 있을것이다. 책 읽은것을 체크하여 어느 한쪽 분야만
읽고 있는지 체크하고 일부러라도 여러분야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8. 지나간 책을 다시 읽어봐라
책 한번 읽고 좋은책도 한번 읽으면 책장 구석에 쳐 박아 놓으면 그 좋은 글도 다 잊혀지게
되어 있다. 시간이 나고 책살 여유가 없다면 지나간 좋은책도 몇년이 지나고 다시 읽어봐라
같은 책도 내 나이와 내 정신상태 내 주위 환경에 따라 달라 질수도 있다
나는 영화광이기도 한데 같은 영화도 10년이 지나 다시 보면 달리 보이고 해석이 되고
그때는 연륜과 여러 경험이 없어서 지나간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 이해가 되고 마음에
와 닿을떄가 있다.
9. 나만의 서재를 만들어 봐라
내방엔 서재가 있지않고 싸구려 조립식 책장을 사서 궁색하게 만들어 놓았다.
지금은 어느세 꽉차 다른 책꽂이를 살까 고민중인데 책을 모으는 취미가 생기면 책도 많이
읽게 된다. 그리고 책에 메모하는 습관도 좋다. 포스트잇으로 읽다가 나만의 생각과
어디서 읽고 있는지 정도를 적어 놓고 나중에 또 읽으면 나만의 책으로 만들수도 있다
10. 동네 도서관을 이용하라
책살 여유가 없는 사람은 동네 도서관이나 구립도서관에 책을 신청하고 읽을수도 있구
책의 다양함에 빠져보길 바란다. 처음에 구립도서관에서 책읽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나중엔 빌려볼 책과 소장할 책을 구분할수도 있다. 어떤분이 책을 사야 출판사도 먹고
산다고 제 글에 덧글을 달으셨는데 맞는말이긴 하지만 도서관에서 책일기를 취미로 한사람이
책을 살 확률이 높지 도서관도 안가는 사람이 책을 살 확률이 전자보다 높지 않다.
11. 책 서문과 참고문헌을 읽어봐라
책 서문을 안 읽는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내가 알고 싶어하거나 책의 요약한 내용을
책 서문에 다 있거나 발견할때가 많다. 그리고 책 내용을 다 읽기전에 참고 문헌을
보면서 이책의 수준과 전개 내용도 대충 이해할수 있을수 있을것이다.
이상으로 마친다.
책은 시간투자대비 고효율의 상품이다. 외국보다 책의 소장면이나 책 읽는 사람이 적은게
한국이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대화에서나 첫 만남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책이 수단이 되도 좋고 목적이 되도 좋다. 외롭다면 책을 읽어라. 책속엔 또다른 나와
또 하나의 세계와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들을 만나보길 바란다.
12. 뭘 읽을지 모르겠으면 네이버 추천책부터 봐라
네이버가 몇년전부터 책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나 또한 그 캠페인으로 인해 책을 잡기 시작했다.
매일 한권씩 오늘의 책을 권하고 있구 테마별로 추천책들이 있다
좋은 소개글과 추천글들이 많다. 그곳 책부터 읽어봐라
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
책은 21세기 인터넷시대에서 구태가 되어가는듯 하지만 오히려 인터넷에 없는
정보를 줄수도 삶의 윤택함과 나만의 사고방식이 무한루틴 걸린 생각의 방식을
풀어줄수도 있다.
나는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나 또한 책을 좋아할줄만 알았지 읽는 방법을 몰랐던 초창기가
있었다. 책을 빌리거나 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않고 멍한체로 또박또박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읽다가 다 읽고서 내가 뭘 읽었나 멍한채로 끝맺음을 하고 다음날
무슨 책이었나 할때 도 있었다.
이젠 좀 요령이 생겼다. 약간의 책에 대한 요령을 말해볼까한다
1.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라
사람들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한다. 직장인을 접어두고 라도 백수조차도
바빠다고 하는 이 현기증나는 빠른 속도의 시대에 시간은 모든사람들이 남는다고 하지
않고 없다고 한다. 그 없는 시간에 책을 읽을려고 하니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아침 출근시간 꾸벅꾸벅 졸거나 무가지의 기사를 보는 시간에
책을 들고 있어라. 아침은 그렇다고 치고 무가지 없는 퇴근시간에 운전을 하지 않는사람은
책을 듥고 버스든 지하철을 타라. 처음엔 읽지 못하더라도 지루한 퇴근길에 손에 뭔가
들려 있으면 읽게 되어 있다. 화장실에서 보는 시간에도 읽을수도 있다.
화장실 한켠에 책을 놓아둬봐라. 언젠가는 손에 가게될것이다.
책을 들고 다녀라 남들이 너 유식한척하냐? 라는 비아냥은 가볍게 무시해줘라.
남들의 이목을 생각하기보단 자신의 정신적 건강과 삶의 지혜를 얻을수 있는 책읽기를
포기하는것보단 낫다
2. 책을 첨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라
자 책을 읽는 습관 적어도 들고 다니는 습관이 가진 사람이 가지는 딜레마가
도데체 책이 재미 없다는 것이다. 그럼 읽지 마라. 재미없는 부분은 과감하게 뛰어넘고
뻔한 내용이라면 대충 훓어봐라. 그리고 눈에 확들어오는 부분이나 나의 관심분야가 나오면
정독을 해라. 그리고 또 재미없는 부분이 나오면 건너 뛰어라. 만약 산 책이라면 돈이 아깝다고
그 돈 아깝다는 생각보단 그 포기한 생각에 더 좋은 책이 날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봐라
돈을 지불하기 아깝다고 느끼면 빌려봐도 된다.
3. 주제를 가지고 질문을 하며 읽어라
책이 TV와 다른건 TV처럼 수동적으로 저자가 주장하는대로 끄덕이며 수긍하며 읽거나
멍하게 몇장을 넘기고 내가 뭘 읽었나? 하는 생각이 들떄가 있다. 그렇게 수동적 책읽기는
도움이 안된다. 차라리 재미있는 쇼프로그램을 보는것이 낫다고 본다. 요즘 TV는 인포테이먼트
가 많아서 정보도 책보다 많이주고 재미있게 주는게 많다.
그 정보나 저자의 주장에 의문문을 읽듯이 해라. 항상 물음표로 질문하고 나만의 시각으로
읽어야 한다. 책을 쓰는 저자들이 우리에게 절대적 진리를 전해주는 신도 성인군자도 아니다
저자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주장은 배우되 흐트러진 논리에는 바로 의문을 달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주제를 가져라. 중간중간 내가 이 책을 왜 읽고 있나라고 자문자답해봐라
도저희 답이 안나오면 책 읽기를 그만둬라. 다른 책은 넘치고 넘쳤다
책 앞부분 만 읽고 이건 나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되면 과감히 포기해라
괜히 맞지 않는 옷과 내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 꾸역꾸역 먹을필요없다.
4. 책을 3권정도 동시에 읽어라
나는 도서실이나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읽을때 3권정도 곁에 두고 읽는다
어려운책은 아무리 좋아도 지루하고 읽는 속도가 느려지다보면 지루해진다.
그러다보면 책읽기 자체가 고통이 되고 다른책들마저 읽는 흥미를 잃는다
책은 난위도가 있는게 있구 낮은게 있다. 서로 난위도가 다른 책 3권정도 읽다가
어려운책읽기 힘들면 쉬운책으로 책읽기 재미나 마음을 가볍게 해야한다
5. 독서클럽을 가입해라
같은 책이라도 읽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독서평이 나오질 않는다
같은 책을 가지고 다른사람의 의견과 서로의 대화를 통해 내가 못집고 넘어가는
부분을 얻을수있구 내가 남에게 말할수 있다.
독서클럽 가기가 힘들면 인터넷 카페같은곳에 가입하여 서로의 정보를 교환해라
6. 베스트셀러나 스터디 셀러만 읽지마라
베스트셀러가 꼭 좋은 책은 아니다. 출판사가 베스트셀러 순위를 조작할수도 있구
시류에 편승한 책들은 그리 영양가가 있는 책이 없을수도 있다.
많은 사람이 읽은것은 분명히 장점이 있긴하다. 공감이 많은 글들이 있기에
잘팔린다는 말도 맞는말이다. 하지만 내인생의 책은 그런 베스트셀러보단
저 먼지싸인 구석에서 우연히 읽은 책들이 될 수도 있다.
7. 잡독을 해라
자기가 관심있는 책만 읽다보면 생각의 편중이나 편견이 더 만들수도 있다
나 또한 네트워크 책이나 예술, 사진에 관한 책들만 읽었지만 요즘은 조절하고 있다
사회 전반적인 사회과학책이나 자연과학책 순수문학책들도 함꼐 읽으면 좋다. 그러면
내 생각의 파이도 어는새 커져 있을것이다. 책 읽은것을 체크하여 어느 한쪽 분야만
읽고 있는지 체크하고 일부러라도 여러분야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8. 지나간 책을 다시 읽어봐라
책 한번 읽고 좋은책도 한번 읽으면 책장 구석에 쳐 박아 놓으면 그 좋은 글도 다 잊혀지게
되어 있다. 시간이 나고 책살 여유가 없다면 지나간 좋은책도 몇년이 지나고 다시 읽어봐라
같은 책도 내 나이와 내 정신상태 내 주위 환경에 따라 달라 질수도 있다
나는 영화광이기도 한데 같은 영화도 10년이 지나 다시 보면 달리 보이고 해석이 되고
그때는 연륜과 여러 경험이 없어서 지나간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 이해가 되고 마음에
와 닿을떄가 있다.
9. 나만의 서재를 만들어 봐라
내방엔 서재가 있지않고 싸구려 조립식 책장을 사서 궁색하게 만들어 놓았다.
지금은 어느세 꽉차 다른 책꽂이를 살까 고민중인데 책을 모으는 취미가 생기면 책도 많이
읽게 된다. 그리고 책에 메모하는 습관도 좋다. 포스트잇으로 읽다가 나만의 생각과
어디서 읽고 있는지 정도를 적어 놓고 나중에 또 읽으면 나만의 책으로 만들수도 있다
10. 동네 도서관을 이용하라
책살 여유가 없는 사람은 동네 도서관이나 구립도서관에 책을 신청하고 읽을수도 있구
책의 다양함에 빠져보길 바란다. 처음에 구립도서관에서 책읽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나중엔 빌려볼 책과 소장할 책을 구분할수도 있다. 어떤분이 책을 사야 출판사도 먹고
산다고 제 글에 덧글을 달으셨는데 맞는말이긴 하지만 도서관에서 책일기를 취미로 한사람이
책을 살 확률이 높지 도서관도 안가는 사람이 책을 살 확률이 전자보다 높지 않다.
11. 책 서문과 참고문헌을 읽어봐라
책 서문을 안 읽는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내가 알고 싶어하거나 책의 요약한 내용을
책 서문에 다 있거나 발견할때가 많다. 그리고 책 내용을 다 읽기전에 참고 문헌을
보면서 이책의 수준과 전개 내용도 대충 이해할수 있을수 있을것이다.
이상으로 마친다.
책은 시간투자대비 고효율의 상품이다. 외국보다 책의 소장면이나 책 읽는 사람이 적은게
한국이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대화에서나 첫 만남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책이 수단이 되도 좋고 목적이 되도 좋다. 외롭다면 책을 읽어라. 책속엔 또다른 나와
또 하나의 세계와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들을 만나보길 바란다.
12. 뭘 읽을지 모르겠으면 네이버 추천책부터 봐라
네이버가 몇년전부터 책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나 또한 그 캠페인으로 인해 책을 잡기 시작했다.
매일 한권씩 오늘의 책을 권하고 있구 테마별로 추천책들이 있다
좋은 소개글과 추천글들이 많다. 그곳 책부터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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