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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같은 공산국가에도 오락실이 있었을까요? 네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같이 전자오락실의 뿅뿅거림이 있었습니다.
다만 전자오락보다는 물리력을 이용한 아케이드 게임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호전적인 전쟁오락게임이 많았죠
뭐 호전적인 게임이 인간의 파괴본능을 끄집어 내기 때문에 베스트셀러들이 많죠.
위 사진은 러시아의 잠수함 게임입니다. 전자부품은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자동동작기계같은 모습이네요.
이런 잠망경으로 화면을 들여다 보면
적의 함선이 보입니다.
실사 게임이라고 해야 할까요?
적함에게 어뢰를 발사하면 번쩍번쩍 적함이 불꽃을 일으킵니다.
기억의 창고를 뒤져보니 이런 비슷한 게임이 80년대에도 있긴 있었던것 같습니다.
휴대용 게임기로도 있었구요. 태엽을 감고 감은 태엽을 놓으면 작은 게임기에서 자동차들이 내려오고 게임기의 레버를 좌우로 움직여서 자동차들을 피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었는데요. 자동차가 걸리면 손가락으로 빼낼려고 했었다니까요
이제는 인터넷으로 전세계사람들하고 게임을 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옛날 생각 나게 하네요
출처 http://15kop.ru/
다만 전자오락보다는 물리력을 이용한 아케이드 게임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호전적인 전쟁오락게임이 많았죠
뭐 호전적인 게임이 인간의 파괴본능을 끄집어 내기 때문에 베스트셀러들이 많죠.
위 사진은 러시아의 잠수함 게임입니다. 전자부품은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자동동작기계같은 모습이네요.
이런 잠망경으로 화면을 들여다 보면
적의 함선이 보입니다.
실사 게임이라고 해야 할까요?
적함에게 어뢰를 발사하면 번쩍번쩍 적함이 불꽃을 일으킵니다.
기억의 창고를 뒤져보니 이런 비슷한 게임이 80년대에도 있긴 있었던것 같습니다.
휴대용 게임기로도 있었구요. 태엽을 감고 감은 태엽을 놓으면 작은 게임기에서 자동차들이 내려오고 게임기의 레버를 좌우로 움직여서 자동차들을 피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었는데요. 자동차가 걸리면 손가락으로 빼낼려고 했었다니까요
이제는 인터넷으로 전세계사람들하고 게임을 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옛날 생각 나게 하네요
출처 http://15kop.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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