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년에 합성사진이냐 아니냐로 논란이 되었던 사진들이었죠.
이곳은 카리브해에 있는 네덜란드와 프랑스가 반반씩 나눈 ST. maarten이란 섬입니다.
아직도 이 카리브해의 환상적인 섬들은 프랑스와 네덜란드 스페인령의 섬들이 많습니다.
다 19세기 제국주의의 결과겠지요. 그 섬의 네덜란드 공주이름을 딴 프린세스 율리아나 공항
사진들입니다. 구글어스로 찾아보죠
이 섬 찾느라고 정말 몇십분 소비했네요. 네이년은 절대 없어서 ㅎㅎㅎ 카리브해 다 뒤져서
찾았습니다. 저렇게 공항과 바로앞의 마호비치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섬자체가 네덜란드와
프랑스령이라서 프랑스와 네덜란드 민항기들이 많이 보입니다. 직항로가 있는듯 하네요
부럽네요.
http://www.panoramio.com/photo/723679 에 가시면 사진들을 더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위치도요
구글어스에서 보니 정말 왜 저기 카리브해의 물색깔은 에메란드 빛일까요. 환상적입니다
동영상도 있습니다. 착륙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건 민항기 안에서 착륙하는 모습입니다.
소프트랜딩하네요. 정말 조종사들 비행할맛 나겠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