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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토이미징 2009에서 팬탁스는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삼성도 참여 안했는데 팬탁스까지 빠져서
올림푸스, 소니, 캐논, 니콘 4개의 카메라 제조사만 보이더군요. 좀 쓸쓸한 풍경이었습니다.
팬탁스는 잘 알려진 카메라 제조사는 아니지만
과거 필름카메라 만들때는 대단한 명성의 카메라 제조회사였습니다. 일본의 1안리플렉스 카메라 제조역사에서 선도적인 역활을 한 카메라 메이커입니다. 그러나 디지털쪽으로 오면서 좀 비실비실하네요. 미놀타가 코니카와 함쳤다가 소니에 편입된것만큼은 아니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팬탁스도 DSLR카메라가 있습니다.
K20D라는 카메라가 있는데요. 1460만화소와 2.7인치 LCD정보창과 라이브뷰, 먼지제거, 손떨림방지, 방습,방수기능이 있습니다.
올림푸스, 소니, 캐논, 니콘 4개의 카메라 제조사만 보이더군요. 좀 쓸쓸한 풍경이었습니다.
팬탁스는 잘 알려진 카메라 제조사는 아니지만
과거 필름카메라 만들때는 대단한 명성의 카메라 제조회사였습니다. 일본의 1안리플렉스 카메라 제조역사에서 선도적인 역활을 한 카메라 메이커입니다. 그러나 디지털쪽으로 오면서 좀 비실비실하네요. 미놀타가 코니카와 함쳤다가 소니에 편입된것만큼은 아니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팬탁스도 DSLR카메라가 있습니다.
K20D라는 카메라가 있는데요. 1460만화소와 2.7인치 LCD정보창과 라이브뷰, 먼지제거, 손떨림방지, 방습,방수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1천대 생산 티타늄 바디 한정판이 나왔습니다. 외형만 봐도 비싸게 보이네요. 이 한정판은 K20D의 700달러에 비해 두배로 비싼데요. 1200달러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전체적으로 티타늄바디에 그립은 특수금속으로 만들었습니다.
검은 DSLR만 보다가 이렇게 백금처럼 하얀 카메라를 보니 뽀대용으로는 아주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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