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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가진 회사인듯 합니다.
사용자의 불편함을 알고서 재미있고 간단한 서비스를 또 하나 선보엿네요
영어나 한글은 키보드로 쉽게 입력하지만 한자나 일어같은 표의문자는 키보드로 입력하기가 아주 힘듭니다.
영화 007 네버다이에서 브르스난이 한문 키보드보고 난감해 하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한자 입력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영어로 한자 발음을 입력하면 관련 음의 한자가 쭈루룩 나와서 선택하는 식으로 입력하더군요.
참 복잡하죠. 뭐 익숙해지면 빠르겠지만 번거롭습니다.
한자는 디지털과 맞지 않는지 모르는 한자가 나와도 그 한자의 음과 훈을 알려고 하면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예전에는 옥편으로 한자 찾는데 머리 쥐나는줄 알았습니다. 한자의 부수를 먼저 찾고 관련 한자를 하나하나씩 찾을때의 인내심이란.
저는 모르는 한자가 나오면 난감해 하다가 다국어 입력기인 IME를 설치하고 필기체 인식 기능을 활성화 시켜서 마우스로 한자를
그려서 한자를 찾습니다. 참 번거롭죠. 어쩌겟어요. 그 방법 밖에 없으니
그런데 이걸 가엽게 여긴 네이버가 직접 인터넷에서 한자 필기체 인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로 괜찮은 서비스네요. 인식률도 괜찮구요. 앞으로 모르는 한자 나오면 당황하지 마시고 네이버 한자사전 서비스를 이용해 보십시요
http://hanja.naver.com/
사용자의 불편함을 알고서 재미있고 간단한 서비스를 또 하나 선보엿네요
영어나 한글은 키보드로 쉽게 입력하지만 한자나 일어같은 표의문자는 키보드로 입력하기가 아주 힘듭니다.
영화 007 네버다이에서 브르스난이 한문 키보드보고 난감해 하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한자 입력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영어로 한자 발음을 입력하면 관련 음의 한자가 쭈루룩 나와서 선택하는 식으로 입력하더군요.
참 복잡하죠. 뭐 익숙해지면 빠르겠지만 번거롭습니다.
한자는 디지털과 맞지 않는지 모르는 한자가 나와도 그 한자의 음과 훈을 알려고 하면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예전에는 옥편으로 한자 찾는데 머리 쥐나는줄 알았습니다. 한자의 부수를 먼저 찾고 관련 한자를 하나하나씩 찾을때의 인내심이란.
저는 모르는 한자가 나오면 난감해 하다가 다국어 입력기인 IME를 설치하고 필기체 인식 기능을 활성화 시켜서 마우스로 한자를
그려서 한자를 찾습니다. 참 번거롭죠. 어쩌겟어요. 그 방법 밖에 없으니
그런데 이걸 가엽게 여긴 네이버가 직접 인터넷에서 한자 필기체 인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로 괜찮은 서비스네요. 인식률도 괜찮구요. 앞으로 모르는 한자 나오면 당황하지 마시고 네이버 한자사전 서비스를 이용해 보십시요
http://han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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