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블로거 탐사대 이스라엘에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을 보고 있으면 이건 전쟁이 아니고 학살로 보입니다. 아무리 팔레스타인이 조악한 로켓포를 쏜다고 해서  탱크와 헬기 전투기 거기에 해군의 함포까지  동원해서  사람이 밀집해서 살고 있는 도심 시가지에 그렇게 무참별적으로 공격할수 있나요

상상해 보십시요. 서울 한가운데 잡아들일 조직이 있다고 무고한 민간인들이 살고 있는 집까지 부수면서  잘못쏜 오폭은

어! 미안 하고 마는 모습 이게 지금 이스라엘의 모습입니다.
어제는 UN학교에 폭격을 했더군요. 이건 엄연한 국제적인 만행이자 도발행위입니다.

지금 반기문 UN총장이  버럭 화를 내고 있지만  부시치마 밑에 숨어서  부시형만 믿고 있는 이스라엘 거기에  오바마의  긴 침묵도 참 문제가 많에요. 어제  유감표명을 했지만  오바마라는 사람도 흑인이전에 미국대통령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는 학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철저한 언론통제와 언론왜곡이 남발하는 거대한 병영국가 이스라엘에서는  반대의 목소리도 없습니다.  군대에서는  못하겠습니다! 라는 단어는 없기 때문이죠.
나라자체가 군대인 이스라엘에   진보적 색채가 강한 포털 다음이 그곳에  블로거 10명을 데리고 간다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공격이 있기전에 준비한 이벤트이지만  다음이 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사태를 예의 주시 한다면
이 이벤트를 포기하는것은 어떨까 합니다. 아니면  다른 나라로 가는것은 어떨까요?
우리 한화를 이스라엘같은 깡패국가에 한푼이라도 줄수 없습니다.

국제사회의 질타를 받고 있으면서도  나 몰라라는  조폭국가 이스라엘 말고 이집트를 갔다오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이스라엘은 참 이상한 국가예요. 수십년전 유럽에서 나치에게 당한 그대로를  팔레스타인들에게 하는군요.
지금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자체가 나치의 그것과 닮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