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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스팀보이를 보면 증기기관으로 못만드는 기계가 없습니다. 증기기관에 대한 감독의 향수가 잔뜩 묻어 나오죠. 증기기관은 가솔린엔진이 나오면서 사라졌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증기기관은 증기기관차 밖에 없을 정도로 그 활용도도 적었죠
그런데 2족보행 휴머노이드를 증기기관으로 만든 사람이 있네요.
ST-2 스팀봇이라고 불리우는 이 로봇은 Wilesco steam engine을 가슴에 장작했습니다.
슬라디으 서랍처럼 옆구리에 나와있는 엔진에 불을 붙이면 로봇이 작동합니다.
연료는 고체연료를 사용합니다.
걸음속도는 달팽이보다 약간 더 빠르네요. 이 로봇은 판매도 하는데요. 400유로로 상당히 비쌉니다.
로봇매니아에게나 어필하겠는데요.
그런데 2족보행 휴머노이드를 증기기관으로 만든 사람이 있네요.
ST-2 스팀봇이라고 불리우는 이 로봇은 Wilesco steam engine을 가슴에 장작했습니다.
슬라디으 서랍처럼 옆구리에 나와있는 엔진에 불을 붙이면 로봇이 작동합니다.
연료는 고체연료를 사용합니다.
걸음속도는 달팽이보다 약간 더 빠르네요. 이 로봇은 판매도 하는데요. 400유로로 상당히 비쌉니다.
로봇매니아에게나 어필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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