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미술작품 플랑드르 지방의 명물인 설치예술 sequence by 썬도그 2008. 12. 26. 반응형 네덜란드 플랑드릐 지방에 아주 명물이 하나 생겼네요. 수많은 나무토막에 주황색을 칠해서 거리를 가득 덮어 놓았습니다 거대한 차양막이 생겼는데요. 여름엔 아주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듯 하네요. 성냥개비를 잔뜩 올린듯한 모습입니다. 15미터 높이에 80미터의 길이의 작품입니다. 이 설치예술 작품은 Arne Quinze 라는 팀이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 모든 설치 과정은 The Sequence 에서 볼수 있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은 권력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Erwin Wurm 가 만든 뚱뚱한 차 책을 조각의 소재로 삼은 Brian Dettmer 예술과 놀이기구가 만났다. 섬유예술가 Toshiko Macadam 박수근, 이중섭의 아들들 왜 위작사건에 자꾸 휘말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