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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전성시대라고 하죠.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매력을 느끼는게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먼저 티스토리의 유용함은 무제한의 업로드용량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는 스타일이라서 한번 출사나가면 1기가 이상 담아오는게 저인데요.
사진업로드용량의 무제한에 취해버렸습니다. 네이버블로그는 하루 업로드용량이 제한이 있습니다.
몇장 올리다보면 다음 이시간에~~ 라는 TV 프로그램의 매정한 멘트가 눈에 그려지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의 매력은 위젯이었습니다. 자유도가 높은 설치형 블로그에서나 볼수 있는 위젯들은
블로그를 풍요롭게 하더군요. 이것저것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서 본격적으로 위젯뱅크라는 위젯서비스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네이버도 위젯이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위젯만 사용할수 있는 한정된 모습과
자유도의 제한의 한계가 있었죠.
하지만 다음 위젯뱅크는 유저스스로가 위젯을 만들어서 위젯뱅크를 통해 배포할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잘만든 위젯하나가 많은 사람들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까지 합니다.
강자이너님의 위젯도 등록이 되었네요
아직까지 수가 적은 다음 위젯뱅크
이건 지적하기가 좀 애매하네요. 초창기라서 만들어 놓은 위젯이 적은것은 필연적인 모습이지만 그래도 아쉽기는 하네요.
다음 위젯뱅크가 활성화되고 초보자도 뚝딱뚝딱 만들수 있을정도로 쉬워지면 급격하게 위젯들이 많이지겠죠
지금 두페이지에 걸쳐서 위젯이 소개되는데 대부분 시계위젯이네요.
위젯팩토리 좀더 쉬워졌으면
다음위젯은 위젯팩토리를 통해서 위젯을 만들수 있게 설명해 놓았는데요. 난위도가 조금 높아서 쉽게 접근할수
있는 모습은 아닙니다. 저 또한 태그보고 흠찍 놀라서 뒤로 물러났어요.
레고블럭처럼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게 된다면 위젯팩토리는 큰 인기를 끌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은 쉽게하지만 그걸 실현하는것은 쉬운게 아닐것입니다. 쉬운게 아니기에 다음에서 노력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생겼으면 하는 위젯
1. 내 블로그에 지금 몇명이나 방문해 계시나?
제가 아주 좋아하는 위젯 whos.amung.us입니다. 내 블로그에 몇분이나 접속해 계시나 알수 있는 위젯인데요
이 카운터숫자를 보고 대충 감이 오죠. 순간방문자가 400명이상이면 다음메인에 노출된것이고 100명정도면 다음블로거뉴스고
대충 감이 오죠. ㅎㅎ
그러나 요즘 이 써비스 불안합니다. 카운터가 수시로 리셋되고 난리네요.
다음에서 위젯으로 순간방문자 카운터를 체크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주면 안될까요? 아무래도 서버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돈이 들어가야 햐는 서비스지만 많은 블로거들이 원하는 서비스일것입니다.
2. 내가 만든 포스팅중 어느 포스팅이 오늘 가장 인기 있었나?
작년에 내글중에 어느 글이 오늘 가장 인기있었나를 알려주는 위젯서비스가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아무래도 만드신분이 서버에 무리가 가서 접은듯 한데요. 많은 블로거들이 아쉬움의 소리를 냈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반응이 없네요
플러그인말고 위젯으로 만들면 어덜까요?
만들어진다면 정말 인기 많은 위젯이 될것입니다
3. 이벤트 위젯
아조아라는 온라인 이벤트 포탈이 있습니다. 이 곳에 가면 온라인 이벤트 종류별로 경품별로 소개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이 서비스가 다음에 속해 있었더가 최근에 다시 독립햇더군요. 저도 이벤트를 많이 찾아다니며 온라인 이벤트 많이 참여 하는데요. 간혹 눈먼 이벤트도 있습니다. 참여자가 수십명 밖에 안되는 이벤트는 정말 아주 쉽게 당첨이 되긴 하는데요
저야 아주 기분이 좋지만 이벤트 하는 회사입장에서는 속이 쓰릴것입니다.
따라서 이벤트 위젯으로 많은 블로거들이 이벤트에 참여하여 창의적인 이야기로 참여를 유발하면 이벤트한 업체나
블로거들에게 보다 많은 이벤트 당첨기회를 증폭할듯 합니다.
4. 이달의 추천 여행지
여행을 좋아하지만 정작 많은 여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떠난 여행지에 가면 카메라와 캠코더로 그곳의 바람과 숨결을 담아서 이 블로그에 소개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를때도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수시로 한국의 비경들을 소개하고 추천 여행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한구의 명산과 최고이 비경을 자랑하는 명승지및 아름다운 섬을 소개하는데 많은 블로거들이 모르고 있는것도 현실입니다. 관광공사와 협의해서 이달의 추천여행지를 소개하고 여행지에 갔다온후 여행후기중에 좋은 후기들은 상품도 주는 위젯이 있었으면 합니다.
5. 이주의 이달의 뉴스
뉴스라는게 하루단위로 끊어지는게 현실이죠. 하지만 바쁜 분들은 뉴스를 챙겨볼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미디어다음에 올라온 뉴스기사중 가장 조회수가 많은 뉴스를 일단위 주단위 월단위 년단위로 세분화해서 뉴스랭킹서비스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연말에 올해 최고의 조회수의 뉴스를 아는 재미도 솔솔할것입니다
6. 이주의 개봉영화및 관객동원수
저는 사진도 좋아하지만 영화도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매주 개봉영화 챙겨서 보는데 개봉당일날 보는 영화도 있지만
판단이 안서는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영화관 전산망싸이트(http://www.kobis.or.kr/index_new.jsp)의 관객및 예매순위를 참고를 합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연계해서 개봉영화 흥행순위 위젯을 서비스 하면 어떨까요?
순위가 영화선택의 절대적 진리는 아니지만 참고할만한 진리니가요.
8. 오늘의 TV
지하철에서 DMB로 TV를 보는 시대입니다. 외국인들이 그러더군요. 한국에는 볼만한 TV프로그램이 많다구요.
뉴질랜드같은 경우는 연예인이라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미국과 호주연예인들이 TV를 점령했으니 어쩔수 없는 상황이죠 한국은 그래도 미국과 맞짱을 뜰만한 TV컨텐츠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어느나라보다 TV를 많이 보는 나라죠.
저 또한 하루의 피로를 TV에서 많이 풉니다. 오늘 저녁에 무슨 프로그램이 날 즐겁게 할까? 포털메인에 가서 찾아볼수도 있지만
내집인 블로그에 오늘의 TV편성표가 있음 어떨까요?
9. 오늘의 주요 스포츠경기
저는 운동경기 보는것도 좋아하지만 하는것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늘어난 뱃살로 응원하는 재미를 늘리고 있습니다.
(크억) 오늘 재미있는 경기가 뭐가 있을까? 알려주는 위젯이 있음 어떨까요? 뭐 어느 한분이 매일매일 정리해서 서비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네요.
급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더 생각하면 더 추가하도록 할께요.
위젯을 보면 레고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떼었다 붙였다. 부페식 서비스 내가 먹고 싶은것만 접시에 담아서 내 테이블에서 먹는 모습 ^^ 많이 활성화 되서 블로그들이 더 화려해지고 다양해졌으면 합니다.
가장먼저 티스토리의 유용함은 무제한의 업로드용량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는 스타일이라서 한번 출사나가면 1기가 이상 담아오는게 저인데요.
사진업로드용량의 무제한에 취해버렸습니다. 네이버블로그는 하루 업로드용량이 제한이 있습니다.
몇장 올리다보면 다음 이시간에~~ 라는 TV 프로그램의 매정한 멘트가 눈에 그려지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의 매력은 위젯이었습니다. 자유도가 높은 설치형 블로그에서나 볼수 있는 위젯들은
블로그를 풍요롭게 하더군요. 이것저것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서 본격적으로 위젯뱅크라는 위젯서비스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네이버도 위젯이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위젯만 사용할수 있는 한정된 모습과
자유도의 제한의 한계가 있었죠.
하지만 다음 위젯뱅크는 유저스스로가 위젯을 만들어서 위젯뱅크를 통해 배포할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잘만든 위젯하나가 많은 사람들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까지 합니다.
강자이너님의 위젯도 등록이 되었네요
아직까지 수가 적은 다음 위젯뱅크
이건 지적하기가 좀 애매하네요. 초창기라서 만들어 놓은 위젯이 적은것은 필연적인 모습이지만 그래도 아쉽기는 하네요.
다음 위젯뱅크가 활성화되고 초보자도 뚝딱뚝딱 만들수 있을정도로 쉬워지면 급격하게 위젯들이 많이지겠죠
지금 두페이지에 걸쳐서 위젯이 소개되는데 대부분 시계위젯이네요.
위젯팩토리 좀더 쉬워졌으면
다음위젯은 위젯팩토리를 통해서 위젯을 만들수 있게 설명해 놓았는데요. 난위도가 조금 높아서 쉽게 접근할수
있는 모습은 아닙니다. 저 또한 태그보고 흠찍 놀라서 뒤로 물러났어요.
레고블럭처럼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게 된다면 위젯팩토리는 큰 인기를 끌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은 쉽게하지만 그걸 실현하는것은 쉬운게 아닐것입니다. 쉬운게 아니기에 다음에서 노력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생겼으면 하는 위젯
1. 내 블로그에 지금 몇명이나 방문해 계시나?
제가 아주 좋아하는 위젯 whos.amung.us입니다. 내 블로그에 몇분이나 접속해 계시나 알수 있는 위젯인데요
이 카운터숫자를 보고 대충 감이 오죠. 순간방문자가 400명이상이면 다음메인에 노출된것이고 100명정도면 다음블로거뉴스고
대충 감이 오죠. ㅎㅎ
그러나 요즘 이 써비스 불안합니다. 카운터가 수시로 리셋되고 난리네요.
다음에서 위젯으로 순간방문자 카운터를 체크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주면 안될까요? 아무래도 서버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돈이 들어가야 햐는 서비스지만 많은 블로거들이 원하는 서비스일것입니다.
2. 내가 만든 포스팅중 어느 포스팅이 오늘 가장 인기 있었나?
작년에 내글중에 어느 글이 오늘 가장 인기있었나를 알려주는 위젯서비스가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아무래도 만드신분이 서버에 무리가 가서 접은듯 한데요. 많은 블로거들이 아쉬움의 소리를 냈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반응이 없네요
플러그인말고 위젯으로 만들면 어덜까요?
만들어진다면 정말 인기 많은 위젯이 될것입니다
3. 이벤트 위젯
아조아라는 온라인 이벤트 포탈이 있습니다. 이 곳에 가면 온라인 이벤트 종류별로 경품별로 소개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이 서비스가 다음에 속해 있었더가 최근에 다시 독립햇더군요. 저도 이벤트를 많이 찾아다니며 온라인 이벤트 많이 참여 하는데요. 간혹 눈먼 이벤트도 있습니다. 참여자가 수십명 밖에 안되는 이벤트는 정말 아주 쉽게 당첨이 되긴 하는데요
저야 아주 기분이 좋지만 이벤트 하는 회사입장에서는 속이 쓰릴것입니다.
따라서 이벤트 위젯으로 많은 블로거들이 이벤트에 참여하여 창의적인 이야기로 참여를 유발하면 이벤트한 업체나
블로거들에게 보다 많은 이벤트 당첨기회를 증폭할듯 합니다.
4. 이달의 추천 여행지
여행을 좋아하지만 정작 많은 여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떠난 여행지에 가면 카메라와 캠코더로 그곳의 바람과 숨결을 담아서 이 블로그에 소개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를때도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수시로 한국의 비경들을 소개하고 추천 여행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한구의 명산과 최고이 비경을 자랑하는 명승지및 아름다운 섬을 소개하는데 많은 블로거들이 모르고 있는것도 현실입니다. 관광공사와 협의해서 이달의 추천여행지를 소개하고 여행지에 갔다온후 여행후기중에 좋은 후기들은 상품도 주는 위젯이 있었으면 합니다.
5. 이주의 이달의 뉴스
뉴스라는게 하루단위로 끊어지는게 현실이죠. 하지만 바쁜 분들은 뉴스를 챙겨볼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미디어다음에 올라온 뉴스기사중 가장 조회수가 많은 뉴스를 일단위 주단위 월단위 년단위로 세분화해서 뉴스랭킹서비스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연말에 올해 최고의 조회수의 뉴스를 아는 재미도 솔솔할것입니다
6. 이주의 개봉영화및 관객동원수
저는 사진도 좋아하지만 영화도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매주 개봉영화 챙겨서 보는데 개봉당일날 보는 영화도 있지만
판단이 안서는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영화관 전산망싸이트(http://www.kobis.or.kr/index_new.jsp)의 관객및 예매순위를 참고를 합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연계해서 개봉영화 흥행순위 위젯을 서비스 하면 어떨까요?
순위가 영화선택의 절대적 진리는 아니지만 참고할만한 진리니가요.
8. 오늘의 TV
지하철에서 DMB로 TV를 보는 시대입니다. 외국인들이 그러더군요. 한국에는 볼만한 TV프로그램이 많다구요.
뉴질랜드같은 경우는 연예인이라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미국과 호주연예인들이 TV를 점령했으니 어쩔수 없는 상황이죠 한국은 그래도 미국과 맞짱을 뜰만한 TV컨텐츠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어느나라보다 TV를 많이 보는 나라죠.
저 또한 하루의 피로를 TV에서 많이 풉니다. 오늘 저녁에 무슨 프로그램이 날 즐겁게 할까? 포털메인에 가서 찾아볼수도 있지만
내집인 블로그에 오늘의 TV편성표가 있음 어떨까요?
9. 오늘의 주요 스포츠경기
저는 운동경기 보는것도 좋아하지만 하는것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늘어난 뱃살로 응원하는 재미를 늘리고 있습니다.
(크억) 오늘 재미있는 경기가 뭐가 있을까? 알려주는 위젯이 있음 어떨까요? 뭐 어느 한분이 매일매일 정리해서 서비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네요.
급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더 생각하면 더 추가하도록 할께요.
위젯을 보면 레고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떼었다 붙였다. 부페식 서비스 내가 먹고 싶은것만 접시에 담아서 내 테이블에서 먹는 모습 ^^ 많이 활성화 되서 블로그들이 더 화려해지고 다양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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