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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네이트의 뮤직클릭이라고 아시나요?
SK의 벨소리 온라인 서비스가 링크네이트인데 그걸 위젯으로 만들어 블로그에 삽입할수 있게 만든것이
뮤직클릭입니다. 뮤직클릭은 방문자가 벨소리를 다운받으면 벨소리나 컬러링 수익의 20%정도를 주는것입니다.
제 블로그에 한달동안 링크네이트의 뮤직클릭을 한 20일동안 사이드바에 설치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띄어냈습니다. 띄어낸 이유는 간단합니다
단 1원도 못벌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수익모델이 나오면 여러가지를 달아보았지만 이렇게 20일동안 달았는데 수익이 없는
블로그 수익모델은 첨 보네요. 그래서 제 블로그와 맞지 않는 10대 20대 취향의 서비스인가 했습니다. 제 블로그의 주된 방문자는 30대분들이십니다. 그래서 그런가 보다했죠. 아무래도 음악이나 10대취향의 블로그를 운영해야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제 블로그만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너무나 저조한 수익 과연 누가 이것을 달겠는가!!
10월달 오늘까지 수익순위입니다. 1,200원이 1등입니다. 10위까지 총적립액을 더해봐야 2만원이 되지 않습니다. 한사람이 한달내내 달아놓아봐야 5천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그 자리에 다른 블로그 수익모델인 애드클릭스, 애드센스등을 다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되네요
또한 이 수익모델은 정확하게 따지자면 클릭후 제품구매를 해야 수익을 나눠주는 CPS광고입니다. 블로그에서 가장 수익모델이 좋지 않는 광고가 바로
CPS광고입니다. 아이라이크클릭이나, 링크프라이스같은 CPS전문 광고업체의 광고를 몇번 달아봤지만 수익은 없었습니다.
방문객들이 클릭후 제품을 구매하기까지 너무나 험난한 여정이 남아 있기 때문이죠. 반대로 클릭당 광고비를 주는 CPC같은 광고들은 어느정도 수익을 꾸준하게 줍니다. 뭐 안좋게 보면 미스클릭들이 많다고 볼수도 있겠죠.
애드센스가 CPC광고의 대표격인데 모든 광고가 제품구매광고가 아니라 홍보광고도 많으니 클릭당 수익을 내는 CPC광고가 광고주는 더 많을 것입니다.
잠깐 샜군요. 하여튼 이 뮤직클릭은 블로거들이 가장 꺼려하는 수익모델인 CPS광고모델입니다. 더군다나 클릭해서 돈을 버는 CPC광고의 클릭단가와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을 받는 단가가 똑같다는데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드센트 광고 클릭 하나에 100원이라고 하면 방문자가 이 뮤직클릭을 통해 컬러링이나 벨소리를 다운받아서 자신의 휴대폰에 벨소리를 장착해도 100원정도라는 것입니다. 이런 저조한 수익모델로 어떤 블로그가 이것을 달까요?
네이트에서도 외면한 링크네이트, 뮤직클릭
티스토리에서는 이 뮤직클릭을 위해 플러그인으로 삽입까지 시켯습니다. 그러나 티스토리 유저중에 이 뮤직클릭을 단 분들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별 매력이 없다는 반증입니다.
또한 자사 검색엔진에 링크네이트와 뮤직클릭을 넣어 검색하면 싸이트가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사에서도 노력하지 않는데 누가 적극 홍보하고픈 생각이 들까요.
또한 몰랐는데 벨소리와 컬러링 가격이 상당히 높네요. 저는 두 써비스를 쓰지 않아 한곡당 200원정도 하는줄 알았는데
상당히 많이 비싸졌네요. 뭐 가격이 비싸면 비쌀수록 수익금액이 많아지니 블로거입장에서는 좋을수도 있지만
가격이 비싸면 벨소리다운받는 진입장벽이 높아지므로 오히려 마이너스의 모습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뭐 여러가지로 따져보면 CPS광고라는 약점과 수익금액의 쥐꼬리만함과 방문자들이 벨소리,컬러링서비스를 그렇게 많이 선호하지 않는다는것이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가끔 벨소리 공짜로 받는 싸이트들어가서 남들에게 벨소리 선물 해주는데요.
또한 자잘한 버그가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뭐 초창기니 버그에 대해선 크게 문제삼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 뮤직클릭이라는 서비스 자체가 별매력이 없다는것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것입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와야 할듯한데요.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할듯 합니다. 너무 쓴소리만 한듯 하네요. 좋은점 누가 아시면 댓글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SK의 벨소리 온라인 서비스가 링크네이트인데 그걸 위젯으로 만들어 블로그에 삽입할수 있게 만든것이
뮤직클릭입니다. 뮤직클릭은 방문자가 벨소리를 다운받으면 벨소리나 컬러링 수익의 20%정도를 주는것입니다.
제 블로그에 한달동안 링크네이트의 뮤직클릭을 한 20일동안 사이드바에 설치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띄어냈습니다. 띄어낸 이유는 간단합니다
블로그 수익모델은 첨 보네요. 그래서 제 블로그와 맞지 않는 10대 20대 취향의 서비스인가 했습니다. 제 블로그의 주된 방문자는 30대분들이십니다. 그래서 그런가 보다했죠. 아무래도 음악이나 10대취향의 블로그를 운영해야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제 블로그만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너무나 저조한 수익 과연 누가 이것을 달겠는가!!
또한 이 수익모델은 정확하게 따지자면 클릭후 제품구매를 해야 수익을 나눠주는 CPS광고입니다. 블로그에서 가장 수익모델이 좋지 않는 광고가 바로
CPS광고입니다. 아이라이크클릭이나, 링크프라이스같은 CPS전문 광고업체의 광고를 몇번 달아봤지만 수익은 없었습니다.
방문객들이 클릭후 제품을 구매하기까지 너무나 험난한 여정이 남아 있기 때문이죠. 반대로 클릭당 광고비를 주는 CPC같은 광고들은 어느정도 수익을 꾸준하게 줍니다. 뭐 안좋게 보면 미스클릭들이 많다고 볼수도 있겠죠.
애드센스가 CPC광고의 대표격인데 모든 광고가 제품구매광고가 아니라 홍보광고도 많으니 클릭당 수익을 내는 CPC광고가 광고주는 더 많을 것입니다.
잠깐 샜군요. 하여튼 이 뮤직클릭은 블로거들이 가장 꺼려하는 수익모델인 CPS광고모델입니다. 더군다나 클릭해서 돈을 버는 CPC광고의 클릭단가와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을 받는 단가가 똑같다는데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드센트 광고 클릭 하나에 100원이라고 하면 방문자가 이 뮤직클릭을 통해 컬러링이나 벨소리를 다운받아서 자신의 휴대폰에 벨소리를 장착해도 100원정도라는 것입니다. 이런 저조한 수익모델로 어떤 블로그가 이것을 달까요?
네이트에서도 외면한 링크네이트, 뮤직클릭
또한 자사 검색엔진에 링크네이트와 뮤직클릭을 넣어 검색하면 싸이트가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사에서도 노력하지 않는데 누가 적극 홍보하고픈 생각이 들까요.
또한 몰랐는데 벨소리와 컬러링 가격이 상당히 높네요. 저는 두 써비스를 쓰지 않아 한곡당 200원정도 하는줄 알았는데
상당히 많이 비싸졌네요. 뭐 가격이 비싸면 비쌀수록 수익금액이 많아지니 블로거입장에서는 좋을수도 있지만
가격이 비싸면 벨소리다운받는 진입장벽이 높아지므로 오히려 마이너스의 모습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뭐 여러가지로 따져보면 CPS광고라는 약점과 수익금액의 쥐꼬리만함과 방문자들이 벨소리,컬러링서비스를 그렇게 많이 선호하지 않는다는것이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가끔 벨소리 공짜로 받는 싸이트들어가서 남들에게 벨소리 선물 해주는데요.
또한 자잘한 버그가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뭐 초창기니 버그에 대해선 크게 문제삼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 뮤직클릭이라는 서비스 자체가 별매력이 없다는것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것입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와야 할듯한데요.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할듯 합니다. 너무 쓴소리만 한듯 하네요. 좋은점 누가 아시면 댓글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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