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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타가는 우리의 미래를 그린 공상과학영화입니다. 그 영화에서 보면 쉴세없이 우주셔틀이 하늘로 날아가죠.
우리 인류가 과학이 점점 발전하고 있지만 우주개발은 정부차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우주로 나간지 4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는 별나라 이야기로 들리는 이유는 민간인들이 우주로 여행을 가는 일은 힘이 듭니다.
뭐 로켓이 아닌 비행기에 매달려 대기권 여행을 하는 모습은 있지만 민간로켓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적은 없습니다.
최근에 선저우호를 타고 중국인을 우주에 보냈던 중국에서 보듯히 유인우주선을 쏘아올리는 나라라고 해도 손으로 꼽습니다.
우린 유인우주선은 커녕 인공위성 쏘아올리지도 못했습니다. 조만간 우리기술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린다고 하는데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오늘 소개할것은 민간단체에서 3번의 실패끝에 우주선을 쏘아올리는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페이스X라는 프로젝트로 남태평양 마샬군도에 우주선 발사대를 만든 사설단체가 4번째의 발사에서는 성공을 하는 모습입니다. 저는 위의 사진을 처음 봤을때 합성인가 했습니다. 우주선 발사대라고 하기엔 주변그림이 어색했기 때문이죠.
야자수도 이상하고 로켓도 작아보여서 합성인가 했는데 실제로 우주선이 발사되는 장면이더군요.
나사가 우주선을 지구궤도에 발사한지 45년만에 첫 민간우주선이 되었습니다.
이 민간우주선은 내년 여름에 펠콘9로를 발사하여 국제우주센터에 화물을 실어 나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우주여행객을
우주에 보낼계획도 있구요. 우주선에 사람을 싣고 쏘아올리는 문제는 또 다른 문제이니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러나 첫발걸음을 내 디뎠으니 계속 나아가겠죠
그나저나 민간단체에서 우주선 쏘아올리는데 우린 우주선도 못올리고 우주인 러시아 우주선타고 배출해도 반응은 시큰둥이고
출처 http://www.space.com/missionlaunches/080928-spacex-falcon1-fourthte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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