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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미국을 너무 좋아한다면서 미국의 식민지같은 아니 미국의 51번째주인 일본에서 미국대선에
출마하고 싶다는 한 일본인이 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자신은 맥도날드, 콜라도 좋아하고 비틀즈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비틀즈는 영국인인데 ㅠ.ㅠ) 아버지의 나라인 미국에서 대통령출마를 할수 없다는 현실에 울부짖고 있습니다.
바로 이분입니다. Koichi Toyama씨입니다. 헉 하는 분 계실것입니다.
얼마전에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해서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주었는데요. 저는 이분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신념을 향해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모습과 그의 말이 헛소리 같이 들릴수도
있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맞는 말이기도 하니까요
일본의 반체재지식인인 그가 이번엔 미국의 속국이 된 일본을 비꼬면서 풍자적인 연설을 했네요
전세계가 미국의 식민지인데 미국인들만 선거한다는 것에 일갈을 쏘아붙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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