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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가 조금씩 다시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들리는 신문기사에 의하면 네이버도 다음처럼 블로그안에 외부광고를 할수있게 한다고 하더군요. 네이버가 작년에 완료하기로 약속한 에피소드3,4가 올해 가시화 될듯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네이버가 스마트리포터를 선보였습니다. 이게 에피소드3인지 말도 없는걸 봐서는 에피소드라는 네이밍은 사라진듯하네요
그 스마트리포터를 살표봤습니다. 스마트리포터는 카페나 블로그에서 통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인데 유입검색어, 방문자의 성별, 방문시간, 스크랩수, 페이지뷰등을 쉽게알수 있습니다.
블로그 스마트리포터를 실행해 봤습니다. 스마트리포터는 관리메뉴에 가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방문자와 페이지뷰등을 아주 깔끔한 그래프로 알수 있게 했습니다.
어떤 검색어로 내 블로그에 왔는지 볼수 있습니다.
남녀 성별 연령도 알수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람의 성별, 연령을 알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라들은 비로그인 유저인것이 이채롭네요. 하기야 네이버는 다음에 비해서 비로그인 유저가 많다고 하네요. 메일이나 블로그 이런 서비스 이용자도 많지만 더 많은것이 네이버검색 이용자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깔끔하다입니다. 하지만 이런 통계기는은 티스토리에 거의다 있는 것입니다.
또한 다음디렉토리 서비스(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list.daum)에 대부분 있기 때문에 새롭지도 큰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다만 포털블로그중에서 처음으로 설치형 블로그에서나 볼수 있는 통계서비스를 하게 된것은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이 스마트리포터말고 또하나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자기가 쓴 포스트 맨밑에 보면 포스트를 파일로 저장하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DOC 워드파일로 저장만 지원하고 있지만 HWP파일도 조만간 지원할듯 합니다.
이게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거의 완벽하게 변환이 되네요.
퍼온 자료는 저장기능이 없습니다. 블로그의 자료를 여러형태로 변환할수있게 지원하는 모습은 아주 좋습니다.
네이버가 저작권보호에 힘쓰고 있는데 이런것에도 저작권 보호의 노력을 살짝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가 저작권을 보호한다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으면 웹문서의 글과 사진을 긁어다가 네이버블로그에
붙이면 아주 스티커처럼 잘붙는 모습이 있는데 웹문서 긁어다 붙이면 사진이 안나오게 하는 방법을 취하지
않는다면 네이버는 다른 웹에 있는 자료를 긁어다가 저장하는 저장창고라는 오명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네이버의 글을 퍼갈려면 우클릭도 안되고 긁어다 붙이면 사진이 안나오는 모습에서는 너무 이기적이다라고
생각도 듭니다. 다음도 마찬가지지만요
네이버의 새로운 변화에 박수를 보내면서 좀 더 개방적인 네이버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네이버가 스마트리포터를 선보였습니다. 이게 에피소드3인지 말도 없는걸 봐서는 에피소드라는 네이밍은 사라진듯하네요
그 스마트리포터를 살표봤습니다. 스마트리포터는 카페나 블로그에서 통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인데 유입검색어, 방문자의 성별, 방문시간, 스크랩수, 페이지뷰등을 쉽게알수 있습니다.
블로그 스마트리포터를 실행해 봤습니다. 스마트리포터는 관리메뉴에 가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방문자와 페이지뷰등을 아주 깔끔한 그래프로 알수 있게 했습니다.
어떤 검색어로 내 블로그에 왔는지 볼수 있습니다.
남녀 성별 연령도 알수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람의 성별, 연령을 알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라들은 비로그인 유저인것이 이채롭네요. 하기야 네이버는 다음에 비해서 비로그인 유저가 많다고 하네요. 메일이나 블로그 이런 서비스 이용자도 많지만 더 많은것이 네이버검색 이용자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깔끔하다입니다. 하지만 이런 통계기는은 티스토리에 거의다 있는 것입니다.
또한 다음디렉토리 서비스(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list.daum)에 대부분 있기 때문에 새롭지도 큰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다만 포털블로그중에서 처음으로 설치형 블로그에서나 볼수 있는 통계서비스를 하게 된것은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이 스마트리포터말고 또하나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자기가 쓴 포스트 맨밑에 보면 포스트를 파일로 저장하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DOC 워드파일로 저장만 지원하고 있지만 HWP파일도 조만간 지원할듯 합니다.
이게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거의 완벽하게 변환이 되네요.
퍼온 자료는 저장기능이 없습니다. 블로그의 자료를 여러형태로 변환할수있게 지원하는 모습은 아주 좋습니다.
네이버가 저작권보호에 힘쓰고 있는데 이런것에도 저작권 보호의 노력을 살짝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가 저작권을 보호한다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으면 웹문서의 글과 사진을 긁어다가 네이버블로그에
붙이면 아주 스티커처럼 잘붙는 모습이 있는데 웹문서 긁어다 붙이면 사진이 안나오게 하는 방법을 취하지
않는다면 네이버는 다른 웹에 있는 자료를 긁어다가 저장하는 저장창고라는 오명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네이버의 글을 퍼갈려면 우클릭도 안되고 긁어다 붙이면 사진이 안나오는 모습에서는 너무 이기적이다라고
생각도 듭니다. 다음도 마찬가지지만요
네이버의 새로운 변화에 박수를 보내면서 좀 더 개방적인 네이버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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