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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월드

닌텐도 Wii 30%증산, 2009년 1/4분기 경상이익 예상액이 5조2천억원

by 썬도그 2008.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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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에 가면 닌텐도DS 매장앞에서 서성이는 아이와 부모가 자주 보게 되는데요.
정말 몇년전만해도 듣보잡이었던 닌텐도가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인션을 뛰어넘는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닌텐도DS는 초등학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었네요

몇일전에는 닌텐도WII이 국내 발매까지 되었습니다. 저도 하나 구매할까 생각했다가 게임에 빠지게 되어
게임시디 구매하는 모습이 두려워 생각을 접었습니다. 하지만 그 중력센서를 이용한  게임조작 인터페이스는
정말 획기적입니다.

이 닌텐도의 인기는 비단 한국뿐이니라 전세계적입니다


닌텐도, Wii 30% 증산계획, 경상이익25%증가 예상


 닌텐도는24일,2009년3월기의 경상이익이 전기대비25%증가의5500억엔이 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08년3월기에 이어,3기 연속으로 과거 최고이익의 갱신을 목표로 한다.거치형 게임기 「Wii(위)」의 소프트와 하드가 일.미.유럽에서 계속해 성장한다.이와타 사토시 사장은 같은 날의 기자 회견에서, 생산 위탁처 등에 Wii의30%증산을 요청할 생각을 나타냈다.

 매상고는 전기대비8%증가의1조8000억엔, 영업이익은9%증가의5300억엔을 전망한다.국내에서07년12달에 발매한 체중계형 콘트롤러 건강 관리 소프트 「WiiFit」를 구미에서 이번 봄에 투입하는 등 Wii용 소프트가 성장할 전망.전기 계상했다923억엔의 환차손도 약120억엔까지 크게 감소한다.

 Wii 본체의 전세계에서의 금기 판매 대수 목표는 전기대비34%증가의2500만대를 전망한다.한편, 휴대형의 「닌텐도 DS」는 동8%감소의2800만대로, 구미를 중심으로 판매가 성장하지만, 국내 판매는 둔화한다.


출처 http://it.nikkei.co.jp/business/news/index.aspx?n=NN002Y169%2024042008


닌텐도가 증산계획을 발표했네요. 얼마나 잘팔리면 증산까지 ㅎㅎ  한국에서는 이제 시작이고
다른 나라에서도  구매증가세가 있기에 가능한것이죠.  앞으로 또 다른 킬러 게임이 나오면 또 한번의 큰 구매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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