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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이제 유승준보단 스티붕 유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 이분
군대가 그리 두려운 건지 앞에서는 꼭 가겠다던 사람이
그렇게 변할줄이야. 그래서 다른 문제 연예인들 마약하고 뺑소니 내곤 해도 몇 년 있다가 다시
다 돌아오던데
오늘 이 기사를 읽었다
유승준 요즘 중국에서 뭐하나
유승준 홈피에 가보니 이젠 모국인 미국을 버리고 중국인들에게 붙어먹고 살고 있나 보다.
좀 과격한 표현이지만 이 표현이 젤 어울릴듯하다.
그렇게 욕 처먹고 미국인으로 살기로 했음 미국에서 살지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중국에서 활동하는 모습에 이 놈 뭐 하는 건가..라는 생각도 든다.
그렇게 연예계가 좋고 춤과 노래가 좋으면 아쌀하게 2년 딱 군대 갔다 오고 활동하면 될 것을
이게 뭐니 이게
유승준 홈피에 가보니 중국 활동이 3년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아직도 중국어를 잘 못하나 보다
타자도 매니저가 있어야 중국어로 치고 중국인들은 유승준이 왜 거기서 궁상떨고
있는지 잘 모르나? 뭐 알아도 별로 문제가 없나?
꼭 국제미아가 되어 이나라 저나라 떠도는 꼴 갔다.
그만큼 다른 문제보다 병역비리에 대한 문제는 깐깐한 국민들
하지만 고맙습니다로 돌아온 장혁이나 전역 다음날 일본에 가서 팬들과 만나는
송승헌과 복귀 준비 중인 한재석은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나?
뭐가 이리 병력비리 잣대가 다르지.. 비리는 저질렀지만 죗값을 치르고 안 치르고 차이인가
그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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