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김성이 복지 후보자 땅투기의혹… 러브호텔 옆에 집지어 노후생활?

[동영상]최재성 “박은경, 사랑하는 건 돈이냐? 땅이냐?” WN1736779

[장관후보 적격 논란]김포신도시 발표전 매입한 땅 10배 올라 MD20076582 

이춘호, 여성장관 낙마에 이어 KBS이사도 쫓겨날 판

하도 많아서 다 담고 기억하기도 힘듭니다.
몇일전에는  이명박 내각중 가장 돈이 많다는  유인촌 문화부장관의 부인이 일본국채를 샀는데
그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출처를 알수 없다는 방송도 나오더군요.  또 오늘은  통일부장관 내정자인 남주홍장관이
자녀들을 교육시키면서  소득공제를  부인과 본인 이중으로 받아서 4천5백만원정도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얘기도 나오더군요. 남주홍 내정자, 이중공제 논란 MD20120180 


여기에 논문표절까지   잘익은 은행나무 밑에서 나무를 흔들면 은행들이 후두둑 떨어지는 모습같네요.
비리가 후두둑~~~


그런데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런 대한민국 1%라는 사람들의 삶이라는것이 저런 비리와 탈법
부도덕, 몰염치가  일반화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요. 사실 이 나라에서 탈법안하고  낼 세금 다 내가면서
이명박 내각처럼 돈을 벌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대한민국 상위 1%라는 사람들이 저런 삶이 일반화 아니 보편적인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

대한민국 상위 1%중 랜덤하게  10명을 뽑아서  세금탈루나  재산형성과정을 추적하면  이명박내각과 같은
비리와 탈세, 불법행위가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이 무리가 아닌게  돈 많은 사람들이 세금 잘 안내고 이리저리 절세나 탈세하는 방법을 잘 알지
돈 없는 사람은 잘 모릅니다.  우리에겐 1만원이지만 그들에겐 1억이란 돈이니 목숨걸고 절세를 넘어
탈세를 하는것이겠죠. 

세계1%기업이라는 삼성을 보면  그런 생각이 더 굳어집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또 다른 장관을 물색하겠지만
쉽지가 않을것 같습니다.  어디 비리없고 땅투기 안한 사람을 쉽게 찾을수가 없을듯 하네요. 그렇다고
실용정부인데 비리가 없다고 능력까지 없는 사람을 앉혀놓기도 뭐할테니까요.

그러고 보면  참여정부떄 장관들은 어떻게 뽑았을까 신기할 정도네요.


그 대한민국 1%라는 사람들이 99%를 따돌리기위해  페어플레이만 했을거라곤 생각 안합니다.
또한 한국이라는 사회가 페어플레이를  요구하는 사회도 아니구요.   줄서기, 상명하복, 인맥구축, 등등
전형적인 한국적 시스템에서 성장해서 1%가 되었는데 그 과정이 꺠끗할리가 없습니다.
최근에야 페어플레이를 하자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긴하지만  한줌밖에 되지도 않습니다.

저 또한 온갖 불의를 보고 살아왔구 불의에 참는것이 편하게 사는것이라고 길들여저 살고 있구 앞으로도
살아갈것 같습니다.  비상식과 몰상식 그리고  직원을 종으로 아는 회사에서 불끈하고 사표던지고
나오면 돌아오는것은  사회적 냉대입니다.  또 나오면 대책도 없죠.  비슷비슷한 회사들에 또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다고 아주 꺠끗한 경영을 하는 회사에 들어가면 그런회사는  반칙이 많은 사회에서 살아남질
못하더군요. 

생각의 꼬리가 길어졌네요.  하여튼 지금까지 반칙으로  이룬 1%사람들이  그들이 지난 레이스에서 반칙한 행위를 담은 CCTV 테잎을 언론들이 꺼내놓자  다급한 모양새네요.   그 1% 로 살던 삶에서의 도덕적 잣대와
공직자로써의 도덕적 잣대는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또 누굴 올려 놓을까요?  

MD2011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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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num.tistory.com BlogIcon 가눔 2008.02.27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장관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유인촌 씨가 혼나는 모습을 봤는데....참. ^^
    개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괜히 장관한다고 했다가 혼은 혼대로 나고, 욕은 욕대로 먹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ㄷㄷ
    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유인촌씨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조차 몰랐는데...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