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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발렌타인데이 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어서인지 예전같이 극성스럽지는 않네요.
뭐 꼭 상술이 아니더라도 이런 날을 만들어 연인들이 더 많이 생기고 기분 좋을수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웃나라 일본은 아직도 극성스러운가 봅니다. 발렌타인데이라고 이색 초콜렛들을 팔고 있네요
자동차 공구용 초콜렛입니다. 왜 이런 못생긴 초콜렛을 만들었나 생각을 해봤더니 발렌타인데이가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을 해주는 날인데 남자들의 대부분이 자동차 매니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멋진 상술이네요. 초콜렛은 벨기에산 최고급 초콜렛이라고 합니다.
스패너 큰거 1개 작은거 한개 롱로우즈 1개, 몽키스패너 1개, 나사1셋트로 이우러진 이 초콜렛선물상자는
가격이 3,500엔입니다. 사이즈는 길이 272mm 넓이 144mm 높이 32mm이구요
출처 http://www.frantz.jp/item/1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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