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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셨죠.
깜짝 놀라셨을거예요
제 블로그에 뮤직박스를 들여 놓았거든요. 일단 뮤직박스에 대한 입장 발표부터 하구요
저는 음악을 너무 좋아해요. 특히 감미로운 발라드 계열쪽을 좋아하죠. 그런데 음악을 좀 가려들어요.
그래서 메탈계열음악이나 낯선 음악을 들으면 귀가 짜증내 합니다. 그떄 느꼈죠. 나에겐 천사의 품같은
음악이 다른 사람에게는 악마의 발톱으로 흑칠판을 긁는소리가 될수도 있다구요.
그래서 티스토리가 좋았어요. 음악이 안들리거든요. 글을 읽는데 음악이 방해될수 있다는 생각이 있구
실제로 네이버나 다음블로그에 가면 음악이 맘에 안들면 글 읽는것도 방해가 되더군요.
그래도 음악을 좋아하니 달아볼까도 했지만 돈내야 하고 그런것도 있구. 여러가지로 안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끔 찾아가는 꼬날님 블로그에 가니 배리 메닐로우 음악이 흘러나오더군요. 뭔가 했습니다.
자세히보니 뮤직플레이어더군요. 더 자세히보니 유튜브검색해서 뮤직비디오를 틀어주는 간단한 플레이어
더군요. 아시다시피 유튜브엔 없는 뮤직비디오가 없는게 없을정도로 많더군요. 예전에 귀로만 듣던 음악을
최근엔 뮤직비디오로 다시 들으면서 추억에 젖곤 했는데 (그래서 유튜브 빠돌이 된듯)
그래서 달았습니다.
큐박스라는것입니다.
http://www.qbox.com/networkmusic/embed/
에 가셔서 음악 검색하시고 플레이리스트에 넣으시고 html소스가져다가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넣으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오토플레이가 싫으시면 체크를 빼시면 됩니다. ^^
몇일 달아보겠습니다. 혹 자주 오시는 분이시나 구독자분들중에 음악이 듣기 싫으시면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위에도 적었지만 음악이란게 난 좋아하지만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서요.
반응이 안좋으면 내릴 생각입니다.
아 참~~~ 음악은 흘러간 80년대 90년대 음악이나 신청곡이나 최신곡등도 검색해서 올려볼께요
대부분 조용한 발라드나 뉴에이지곡이 많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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