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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laume Reymond라는 스위스의 아티스트가 만든 인간 테트리스입니다.
이 인간 테트리스는 스톱모션기법으로 만들었습니다. 한장한장 사진을 찍어서 이어 붙이기로
만들었는데 이 스톱모션기법이 노가다중에 생 노가다죠.
880명이 880개의 티셔츠를 입고 만들었 습니다.
이 분은 이것말고도 다른 여러가지 인간으로 만든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어렸을쩍 문방구앞에서 흑백모니터에 칼라 셀로판지를 붙여 특수칼라효과를 내개헸던
그 인베이더도 만들었습니다.
핑퐁
폴포지션
정성과 노력에 탐복합니다. ㅎㅎ
출처 NotSoNo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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