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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으로 이사하고 잘 할수 있을까 고민도 했지만 현재까진 순풍에 돛단듯 잘 흘러가고 있다
처음 고민은 맘에 드는 스킨이 없었다는 것이다. 지금 이 블로그는 스킨위자드가 지원되지 않아
스킨위자드 위력도 볼수 있는 스킨을 찾다 찾다 몇개를 찾았따. 그런데 문제는 이 스킨위자드가 네이버의
그것보다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였다. 스킨도 적을 뿐더러 잘못 만지면 깨져버리고 엉망이 되어 버린다.
아직은 불안정한 모습의 스킨위자드 그래도 꾸역꾸역 만들어 놓았다.
새집에서 글쓰기 원동력은 뭔저 집의 스킨에 있는것 같다. 창경궁에서 찍어온 단풍사진을 배경으로
글을 쓰니 술술 생각도 잘 나오고 잘 써지는듯 하다.
정말 내집같다고나 할까 (인터넷중독증 ㅠ.ㅠ)
이곳보단 쉽게 여러 이야기들을 쓸수 있어서 좋다 아주 짧은글부터 좀 긴글까지 다양한 생각들을
바로 정착시켜서 새집에 널어 놓는다.
포스트잇보다 큰 포스트들
그게 새집의 매력인듯하다. 벌써 7개나 글을 쓰고 있고 오늘이 끝날떄는 몇개를 더 올릴지 모르겠다.
확실이 새집은 내 방안에서 글쓰는 분위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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