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아이폰을 사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아이폰이 비싸서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카메라나 최신 기술은 안드로이드폰이 가장 먼저 적용이 되고 최신 기술 접목이 빨라서 안드로이드폰을 앞으로도 쭉 사용할 생각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크게 애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군단이라고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폰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은 pc처럼 다양한 제조사들이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현재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이 얼마일까요?
접속 해석 소프트웨어 Stat Counter에서 얻은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4월 스마트폰 점유율은 안드로이드폰 점유율을 75.22%입니다. iOS는 22.76%이고 기타가 2%입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별로 살펴보니 안드로이드의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9.0이 11.26%, 8.0 오레오가 16.61%, 7.1누가가 7.65%, 7.0 누가가 11.06%, 6.0 마시멜로우가 16%입니다. 애플 iOS는 한 번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제조사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제공안 할 수도 있고 늦게 해줄 수도 있고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각양각색입니다.
그럼에도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9.0 Pie를 사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점유율 1위는 삼성전자로 5.0445%입니다. 2위는 화웨이로 1.2836%, 3위는 샤오미로 0.7882%, 4위는 모토로라로 0.6080%, 5위 오포는 0.5517%, 6위 LG전자 0.3941%입니다.
참고로 화웨이는 유럽에서 잘 팔리고 LG전자는 북미에서 잘 팔립니다. 유통망에 따라서 판매량에 영향을 주는 느낌입니다.
안드로이드폰 전체 점유율은 삼성이 44.80% 1위, 화웨이가 11.40%로 2위, 샤오미가 7%로 3위, 모토로라가 5.4%로 4위, 오포가 4.9%로 5위, LG전자가 3.5%로 6위, Vlvo가 2.7%로 7위, 레노보가 1.7%로 8위, 소니가 1.6%로 9위, 에이수스가 1.2%로 10위입니다.
애플 iOS는 iOS 12.2가 43.2%, iOS 12.1이 34.54%로 이 2개의 버전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애플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모두 동시에 업데이트 하기에 항상 최신 운영체제로 작동하네요.
출처 : https://drive.google.com/file/d/1ruifcPL9CFGabxBftZAlEzdv0JP0kM99/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