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작사 머니투데이 작곡의 황당 코믹극

한나라 작사   머니투데이 작곡의   이벤트가 성사되었다.
한나라당이 선대위에  진대제 전장관을 영입했다는 소리가 나왔다.  사실확인도 안한체
머니투데이는 멜로디를 붙였다


결국 사실무근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다

진대제장관은  참여정부의 실세중의 실세이기도 하고 가장 활발한 활동을 했던 장관이다.
또한 인기장관이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지방선거때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오기도 했던 뼈속깊은
참여정부맨이다.  그런 그가  한나라당 이명박후보가 손내민다고 덮섭 잡았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진대제 전장관은  썩소를 날렸다는 얘기


이건 지난  부시를 만나러 간다고 발표했다가   미정부에서 그런적 없다고 했던 대국민 낚시이벤트후
또 하나의 즐거움을 국민들에게 주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요즘 방송3사의 코미디프로그램이 시청률저하로 허덕이는데  한나라당의 이런 대국민 코믹극으로
연말 대선전의 국민화해차원의 코믹극에 큰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한나라당 사랑해요. 저에게 웃음을 주는 정치를 하는 정당
이러니 국민들이 사랑받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