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북부 Art Omi의 야외 조각 공원 언덕에 두 예술가가 독특한 작품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작품이라고 하기엔 기능성이 좋아서 색다른 기능성 집 같기도 합니다. 


Alex Schweder와 Ward Shelley 두 예술가는 12미터 길이의 시이소오 같은 집을 만들었습니다. 이 12미터 길이의 집은 콘트리트 기둥에 받혀져 있습니다. 평소에는 균형을 잡고 있다가 거주하는 사람이 움직이면 그쪽으로 기울어집니다. 마치 시이소오  같네요. 

이 작품의 이름은 ReActor입니다. 사람이 한쪽 창가로 이동하면 ReActor가 기울어지지만 바람이나 돌풍 같은 힘에도 기울어집니다. 기울뿐 아니라 회전도 되기에 바람개비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집안은 투명해서 외부에서도 집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2016년 여름 두 예술가는 5일 동안 이 ReActor에 거주하면서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삶을 공개했습니다. 

두 예술가는 2007년부터 공공 관측과 대화를 목적으로 한 건축 구조물에 대한 초점을 맞춰서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독특한 집입니다. 물론 실제 거주하기엔 불편한 점이 많지만 잠시 머물렀다 가긴 좋은 집이네요. 

출처 : 엘로우 트레이스레이서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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