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출시한 디지털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라이카 M10를 베이스로 하면서도 조용한 촬영이 가능한 '라이카 M10-P'가 출시 예정에 있습니다. 

디지털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라이카 M10을 계승한 라이카 M10-P는 2,40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CMOS 센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은 라이카 M10과 동일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셔터 소리가 작습니다. 셔터 음은 역대 라이카 M시리즈 카메라 중 가장 작습니다. 필름을 사용하는 M 시리즈 보다도 셔터음이 작습니다. 다만 전자 셔터에 의한 무음 촬영 기능은 없습니다. 또 하나는 터치 모니터가 탑재 되었습니다.

셔터 속도는 최대 1/4,000초입니다. 고가의 제품 치고는 셔터 속도가 느린 편이네요. 

터치 액정 모니터는 3인치 104만 화소입니다. 촬영한 사진을 핀치 줌으로 확대 축소 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뷰 화면 중에 확대해서 보고 싶은 부분은 더블 탭으로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 수평계도 있어서 상하, 좌우 수평을 맞출 수 있습니다. 


전면에 라이카의 붉은 로고는 없고 대신 상단 덮개 윗면 왼쪽에 라이카의 필기체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바디 소재는 마그네슘 합금이고 상하 커버는 놋쇠로 만들어서 결합했습니다. 

기록 가능한 매체는 SDXC / SDHC / SD 카드이며 와이파이 기능도 있습니다. 배터리는 BC-SCL5로 라이카 M10과 동일합니다. 크기는 139 x 80 x 38.5이고 무게는 675g으로 M10과 같은 치수이며 무게는 좀 더 무겁습니다. 


정숙성이 가장 큰 특징인 라이카 M10-P는 조용해야만 하는 공연장이나 전시장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  시절 많은 공연장에서는 SLR 카메라의 셔터 소리가 너무 커서 입구에서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유일하게 셔터음이 적은 라이카 M 카메라만 허용했습니다. 이 라이카 M 카메라의 정숙성을 디지털 카메라로 재현했네요.

라이카 M10-P 가격은 약 1천만 원 내외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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