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다음으로 위험한 게 졸음 운전입니다. 특히 고속 주행을 하는 고속도로에서 졸면 대형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잠을 쫒기 위해서 창문을 살짝 열어 놓거나 껌을 씹거나 담배를 피웁니다. 그럼에도 잠이 달아나지 않으면 이 방법을 써 보면 어떨까요?


일본에서 출시된 아이디어 상품 '메가 샤크 플레이트'는 영하 4도의 차가움으로 잠을 쫓는 제품입니다. 손바닥이나 손목이나 팔뚝을 메가 샤크 플레이트 위에 올려 놓으면 바로 잠이 깹니다. USB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항상 켜 있는 건 아니고 졸음이 오면 메가 샤크 플레이트에 팔뚝을 올려 놓고 50초가 지나면 영하 4도까지 급속 냉각합니다.

상어 이빨처럼 날카로운 냉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왜 우리 어렸을 때 졸고 있는 친구 등에 얼음 집어 넣고 도망가기도 했는데 그 차가움을 이용한 잠깨는 도구네요.  영하 4도가 과하다 하면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온도는 1도에서 4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15분이나 30분 후에 자동으로 전원을 끄는 기능과 5분에서 10분마다 알람 소리로 장시간의 냉각으로 인한 동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동상이라... 차가움을 견디는 사람들도 있나 보네요. 


드링크 홀더 위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 포트가 있어서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합니다. 소비 전력은 48W입니다. 아이디어는 신기한데 가격이 6,980엔으로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고 다른 부가 기능이 없는 것은 아쉽네요

출처 : 탱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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